돌체언니 첫느낌이 차가운 도시여자같은???ㅋㅋㅋ
거기에 섹시함도 있네요.
작고 갸름한 얼굴에 몸매는 날씬하고 탄력이 있네요.
하지만 가슴은 B컵 입니다.

 
돌체언니와 대화를 나누다보면 참 친절하고 잘 챙겨주네요.
말도 잘 들어주고 제가 원하는데로 맞춰줍니다.
대화를 마치고 샤워실로 입성하고
돌체언니를 조신하고 참하게 봤는데 여기서부터 반전입니다.

 
씻겨줄땐 그냥 다른언니들과 다를게 없었지만
물다이에 누으니 섹시녀로 변해버립니다.
아쿠아를 바른뒤 제 몸을 휘젖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구석구석 아주 꼴리게 빨아주네요.

 
돌체언니가 제 몸위에서 알몸으로 춤추듯이
바디를 타주고 빨아주니 너무나 흥분이 됩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또한번의 서비스가 있는데
제몸 구석구석을 디테일하게 한번더 빨아주네요.

 
똥까시와 사까시를 해주며 완급조절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삽입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쪼임 등등
초반부터 너무 홀려놔서 위기감이 일찍옵니다.
그래서 여러번 자세변경을 했는데도 잘 받아주네요.

 
결국 키스를 하며 정상위로 피치를 올리고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후 한참동안 안고 있어주네요.
돌체언니.. 마인드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고
서비스에 진정성이 느껴지는 언니인거 같습니다.
역시 겉으로 봐서는 모르는게 사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