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케이 | |
중간근무 |
저랑 너무 잘 맞아 네번째 본 케이입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경우는 있어도 한번만 본적은 없다는 케이
어찌 하다 보니 세번이상 보게되는거 같아요
한번은 주간타임에 두번은 야간인데 이번에도 야간에 보게 되었습니다
주간엔 예약 때리면 되니 어찌보면 편한데 야간은 기다림의 미학이 있는 친구입니다.
대기시간 아깝지 않아요
여전히 섹시하고 오윤아삘 나는 언니로 요부 느낌이 강하지요
성격도 털털 화통하고 친절하니 은근히 긴장풀어주는 스타일입니다.
이젠 지명이라고 잘 알아봐주고 농담도 서로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눈빛이 정말 예사롭지 않은게 제 똘이 조물 조물 하면서 대화하는게 진국입니다.
서비스 꼭 받아야 합니다.
안싸도 좋다 서비스라도 받자인데..... 정말 위험한게 물다이서 허무하게 찍 할 수 있다는 점
전 애국가 몇번 부르고 위기 넘긴적도 있는데
케이말로는 물다이서 싸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고 하네요
그런 사람들은 머다???? 여기까지만...ㅎㅎ
이번에도 국보급 물다이 서비스로 완전 축 처질정도로 받고는 본게임타임으로
들이미는 슴가를 입에서 빨고 진한 딥키스로 입술과 혀를 탐한 후 69로 보지 비비기
한번은 제 입술위에 쪼그리 앉아 자세로 보지를 비비는데 이자세 또한 쾌감을 줍니다.
봉지 적시고는 콘 끼고 여상으로 떡방아 치는 케이의 몸놀림과
보지의 쪼임으로 싸라고 재촉하는 케이의 율동에 나도 모르게 푸쉭~~ 하는 느낌으로 발사 했습니다.
콘 뺴고 발기업된 자지 입에 한번 머금고 청룡열차...
짧지만 만족했기에 해주는 서비스라나 머라나..... 도망치고 싶을정도의 청룡열차라 부들 부들 했습니다.
볼수록 빠져드는 케이언니.. 이 후기 쓰면서도 또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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