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야간 다녀와봤습니다

주로 주간에 소프트하고 어린 처자들만 보다가 오랜만에 외도 한번 했네요

매일 밥만 먹으면 질리듯이 가끔씩 특식도 먹어줘야 몸에 좋은 법 아니겠습니까?

야심한 밤에 섹시한 언니랑 뒹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주간에 어린 처자랑 놀고 나와서 슬며시 실장님께 얘기를 해봤습니다

혹시 야간에 동아라는 처자가 그렇게 유명하대서 한번 보고싶은데 오늘 나오냐고 물어봤습니다

아직 출첵이 안되서 정확하진 않은데 원하면 예약은 해줄순 있지만 취소 될 수도 있다는군요

뭐 안되면 어쩔 수 없지라는 마음으로 일단 예약 걸어두고 외출해서 볼일 좀 보고 특별히 연락이 없어서 나오는갑다 하고 시간 맞춰 복귀했습니다

야간은 또 오랜만인데 주간이랑 분위기가 다르긴 다르더군요

그리고 처음에 출근하는 언니인줄 알았는데 홀에서도 마주치고 대기실에서도 마주쳐서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세라실장님인데 주간 하니실장님처럼 이벤트실장님이라네요

처음 마주쳤을 때 되게 괜찮아서 언닌줄 알고 이름 물어봤다가 예약할려고 했었는데 아쉽단 생각이 들었는데 알고보니 단독코스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야간도 한번 더 방문하게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이런 저런 일이 많이 있었고 안내를 받아 동아에게 향합니다

별명이 미친 동아라길래 저는 상당한 도라이인갑다 했는데 그게 아니라 아름다울 미를 붙인거라네요

미친 동아...뭐 상당히 납득이 가는 사이즈의 언니라서 별 의견이 없습니다

살짝 룸삘에 가까운 미녀고 몸매도 죽여줍니다

아마도 꾸준히 운동하면서 관리하지 않을까 싶은 몸매였어요

키는 162~4 정도 비율이 상당히 좋고 빨통이 어마어마합니다

E컵인데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얼굴 두개를 더 달고 다니는 것 처럼 엄청나더군요

전체적으론 슬림한 몸매인데 포인트 되는 부분들만 글래머라서 몸매도 미친게 맞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제가 좋아하질 않아서 안 받았지만 애무하는 것만 봐도 답은 나오더라구요

와꾸만 믿고 인형놀이 하는 처자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확실히 이름값있는 처자들이 남다르긴 하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맨날 밥먹다가 특식 먹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