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훤칠하다는 표현이 맞을껍니다.
날씬하면서 몸매의 굴곡이 S라인을 뚜렷이 그리는 모델급 몸매의
천사를 영접했네요. 말그대로 영접했습니다.
유흥업소에서 이런 언니를 본다는건 진짜 영접이라고 표현하는 겁니다.
배슬기 느낌 살짝 나는 와꾸가 더 군침이 돌지만
오늘은 먹으로 온거니까 먹는데 집중했습니다.
사실 먹기는 먹는데 천사는 서비스가 좋더군요.
이 와꾸에 이 몸매에 이런 마인드와 서비스라니.
그저 고맙습니다! 하고 90도 직각 인사를 해도 될거 같았네요.
다른데 가서 자랑할땐 배슬기 먹었다고 자랑해도 먹힐거 같습니다.
어지간해서 외모, 와꾸 머 이런거 잘 안 쓰는데 이 언니는 꼭
써야할거 같아 짚고 넘어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