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릴리콜 | |
외모:예쁨(걸그룹 누구닮았는데.) 키:160? 가슴사이즈:B 몸매:아담 운동 한듯한 몸매 | |
마인드 굿 | |
주간 | |
10 |
도너츠에서 나온지 얼마안되어 똘똘이가 발정난건지 뭔가를 더원하는거같아서
다시 돌아서서 도너츠에 들어감 실장님이 오히려 깜짝놀라면서
뭘놓고갔냐고 물어보고 저....지금 한방 더볼려고하는데요~~~
''아 ㅋㅋㅋㅋ 확인해주시더니 오라버니 마침 릴리콜이라는 아이가
비어있네요 보실래요? 어리고 귀엽고 예쁘고'' 뭐여기까지는 당연히 그거겠지만
실장님이 하는말이니 NO라고는 하지않고 바로 보기로합니다
그래도 한언니를 보고 나왔으니 다시 깨끗이 씻으러 갔다가 나옵니다
드뎌 시간돼서 실장님한테 직접 안내를 받고 들어가는데
하~~ 실장님 말대로 어리고 단발머리에 예쁜 어린언니가 나를보고 인사를
''실...실장님 역시 믿을만 하네요 ㅠ ㅠ 저한테 왜이러세요~
''좋은시간되십쇼 오라버니~'' 들어가서 릴리콜이랑 음료수 한잔과 담소나누는데
계속 멍때리고 있었네..(하 올해에 나는 뭇은 계를 탄건가?) 또 치카하고 씻습니다
오늘 집에서 나올때부터 시작해서 총 5번 씻네요 뭐 언니들위해서라면 청결해야지요ㅋㅋ
역시 물다이 서비스는 따로 없는 언니인지라 침대와서 누워있는데 릴리콜도 다 씻고
와서 안기더니 오빠 잘생겼다니 (부끄럽게서리) 뽀뽀를 해주니 성에 안차는지
찐한 키스로 보답을 하네? 한참 키스하다가 선공을 먼저해보는데 잘받아주니깐
애무를 받기도전에 똘똘이는 엄청 화나있고 질질 짜기까지~
그후로 언니가 위로 올라오더니 화난 똘똘이를 달래주는게 아니고 더 화나게함
바로 CD장착후 여상위로 글쎄 맷돌마냥 엄청 돌려대고 흔들어주는데 완전 흥분됨
그뒤로 막 펌프질 해주는데 쪼임도 아주죽여줌 끝내 참지못하고 여상위로 마무리~
나오니 실장님께서는 잘받았냐고 하고 그기에 대답을하고 챙겨주신 밥을먹고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