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언니여서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천사가 가인의 그리스였습니다

그리스시절에 몇번봤었는데 어느날 사라지더니

자전거로 컴백 컴배과 더불어 천사로 계명 그후 몇번더보고

자전거가 도너츠로 이동 이동과 동시에 그대로 이동

아직도 천사는 그대로네요 ㅎㅎㅎ

처음봤었던 가인의 그리스 시절이나

지금의 도너츠 천사시절이나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뭐하나 빠지는거없이 그대로입니다 자기관리가 철저하다는거죠

처음봤을때 170에 육박하는 모델같은 기럭지와 몸매에

압도 당했는데 마음을 녹이는듯한 착한 멘트가 편견을 깨개합니다

이쁘고 기럭지좋고 몸매끝내주고 서비스화끈하고 떡감쩌는데

뭐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가요? ㅎㅎ

유명한 언니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죠

언제까지 천사를 볼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는날까지는 제가 아는업장에서만 일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