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5.20 16:02
여보 미안, 처재 생각나게 하는 시우.. 그래도 곶휴는 잘 선다 (업장실사)
거번| 도너츠 | |
| 선릉역 10번 출구 일신약국 바로 뒷 골목 010 2634 1979 | |
| 8/3 | |
| 시우 | |
| 얼굴 : 시원한 외모 미인형 이목구비, 콧날이 이쁘고 화려한 화장보다는 자연미가 아름다움 키 : 165 정도 몸매 : 유전적으로 S라인에 빵빵한 B+카슴 몸매가 이쁩니다 | |
| 성격 : 쿨한 성격 마인드 좋습니다 자기의사 표현 또렷하지만 푼수끼도 있는 언니입니다 | |
| 야간 | |
| 9 |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친한 동생에게 빵 한 번 먹여주기로 약속하여서, 9시30분까지 도너츠로 오라고 했는데
이 놈아가 엥간히 땡겼는데, 약속 시간 안 지키로 유명한 놈이 1시간 빠른 8시30분에 도착하였내요
하나 실장님 손에 이끌려 스타일 미팅을 시작합니다. 왠지 아까 5~7시 사이에 어마어마하게 차가 밀렸던지라 손님이 적을거 같은 느낌도 들었내요
저는 오랜만에 보는 언니라면 누구든지 대신 서비스 좀 있는 언니로... 시우 당첨,
동생은 와꾸 좋은 언니가 보고 싶다고 하니... 오오오. 이건 복권당첨급....유나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내가 볼걸 ㅠ)
야시시 색파쑈는 패스하고 빵만 먹여 줄라했는데, 역시나 금수저 놈 먹을 복도 있는지 색파쇼 타임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색파쇼 타임에 예전에는 언니들이 한 오빠만 찍어서 열라게 공략하더니, 오늘은 메인 오빠들 한테 뭔가 다 보여주더니, 얼씨구나 옆에 있는 동생놈도 당첨
궁극의 흥분으로 보내버리는 아랍 댄서의 밸리 댄스급 비빔으로, 동생 놈 곶휴는 벌떡 섰고, 콧구멍은 벌렁벌렁 거리는 군요
옆에서 보고 있으니 흥분도 되지만 그걸 보고 있으니 입에 미소가 듭니다.
섹파쇼가 끝나고 저희 둘은 한실장님 안내로 엘베를 타고 각자 언니의 방으로 입장하였습니다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시우...
제 처재와 95% 이상 싱크로 율을 보여주는 자연 미인...
자전거 주간에서 한 번씩 만나던 그 이쁜 언니가 오랜 사춘기 방황을 끝마치고, 돌아왔내요
부드럽고 은근 아니 대놓고 꼴리던 서비스와 착착 감기는 떡감 그리고 쉬크하고 귀여운 성격까지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 언니죠
오랜만에 보는 반가움에 안부 묻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담배 하나 꼬나 물고 토킹타임을 보냅니다
모르는 얼굴도 아니고, 제 처재랑 정말 닮았기 때문에, 보고 있는 것만도 꼴리거든요 ㅎㅎㅎ
각자 탈의 하고 물다이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것이니 정 서비스로 시우의 코스를 다 받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시우의 물다이 서비스는 굉장히 부드러운 서비스 입니다
가슴 볼륨이 있어서 니플과 그 살결이 보들보들하여 부드럽게 슬라이드를 타곤 합니다
기가 막히죠. 어린 나이이지만 내공 수준도 높고 매끄럽게 서비스를 진행 합니다.
FM 대로 가슴 바디를 타고, 마우스로 혀를 복합적으로 이용하여 흡입은 아니지만 터칭 애무를 합니다.
힘의 강도와 속도 조절이 능숙하여, 눈 감고 받으면 그 시간이 즐겁니다
천장을 보고 돌아누우니 내 위로 올라와 잠시 내 얼굴을 바라보며 사랑스런 하트 100개 담긴 눈빛을 보내주내요. 녹아요 녹아
가볍게 입술을 마주치고, 살짝 설왕설래를 하며 달콤한 키스 타임을 즐기고 나니 천천히 주요 성감대 들을 하나씩 가벼운 터치와 함께 입술로 쪽~
동시에 손은 아랫쪽으로 향하고, 위에서는 입술로 상체 주요 부위를, 아래에서는 손으로 주니어를 살살 어루만지며 자극 해 줍니다
허리 라인을 지나 가며 그녀의 손과 입술이 만났던 그 지점.... 주니어에서 전립선과 그 주위를 자극하며 뿌리 뽑히지 않을만큼 부드럽게
시우가 애무는 강하지는 않은데, 손끝과 입술의 감이 좋아서 그런지, 은근한 남겨진 맛도 있습니다.
시우의 혀가 뾰족하고 길어서 그런지, 꽤 깊게 들어오는 욱~ 하는 윽박지름이 있는 똥까시를 맛 보실 겁니다
간질간질 그러다 헉~ 소리나는 느낌... 눈 감고 기대하지 말고 즐겨 보세요 우리 꼬맹이 이쁜이가 깜짝 놀라게 해 줄겁니다
샤워를 하고 남은 아쿠아를 제거하고, 물기 제거 후 침대에 앉아 숨을 고르며 앉아 있으니 촉촉히 젖은 시우가 나오는데...
물기 제거 하고 있는 아이를 그냥 뒤에서 살포시 안으니,
시우가 목덜미에서 아기 살 냄새가 코끝에 느껴지고 여보 미안해 처재 사랑해 라는 단어가 팍 떠오르내요
시우가 손에 이끌려 침대에 누우니, 물다이에서 이미 깨달음을 얻은 시우는 키스를 시작으로 니플위주로 삼각 애무를 펼치고
나도 모르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호흡은 빨라지고 가슴을 지나서 곶휴에 도달한 시우는 귀두 부터 살살살 달래듯 사탕을 빨며 피치를 올려 빨아주고
살며시 힙을 돌려 69 자세로 귀여운 봉지를 턱 하니 내 입술 앞에 놓아주내요 거부감 없이 날개를 살포시 열고 클리토리스와 소음순 주위를
얕은듯 깊게 애무할때는 몸을 베베꼬면서 톡 톡 터지는 신음소리를 내고 그 사이에 시우는 곶휴에 선물로 모자 까지 씌워주내요
향긋한 애기 봉지 냄새를 맡고 있으니 죽겠더군요
69 자세를 끝내고 여성상위로 삽입을 시작한 시우가 콩콩 찍어대기 시작하는데 여성 상위로 시작하여 떡 방아 치는 시우를 허리 반동으로 통 통 튀겨내니...
귀여운 우리 시우가 날라가려는걸 꼭 잡으며 피스톤 운동 몇 번 하고 가슴을 부여잡고 피스톤 운동 시작
퍽~~ 퍽~~ 퍽.. 소리로 방안이 가득 차고 정상위로 바꿀 틈도 없이 발 사...!! 묵직한 미사일 한 방 쏴주니
우리 귀요미 시우... "우와! 오빠 양 많내".. 감탄사를 날리고....말 한 마디를 해도 이쁘기 그지 없내요
도시적 세련된 와꾸가 의외로 털털한 미소를 그리고 자연산 풀B의 꿀같은 가슴
솔직하면서 털털한 편안한 성격에 반응도 좋은 편이고 연애 테크닉과 연애감까지 뭐 하나 세모 표시라도 할 게 없는거 같습니다
시우 참 좋은 아이 인거 같아요. 저도 가끔 우리 처재 생각나면.. 시우 보러 한 번씩 올거에요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도시적 세련된 와꾸가 의외로 털털한 미소를 그리고 자연산 풀B의 꿀같은 가슴
솔직하면서 털털한 편안한 성격에 반응도 좋은 편이고 연애 테크닉과 연애감까지 뭐 하나 세모 표시라도 할 게 없는거 같습니다
Weakness (약점) : 마인드는 좋은 편이지만 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좀 있습니다
Opportunities (기회) : 부드러운 서비스에 이제는 좀 더 강한 서비스를 ?? 아직은 그 때는 아닌거 같내요
Threats (위협) : 시우도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 것인데.... 이미지 변신을 어떻게 할지... (처음 봤을때는 아가였는데 이제는 숙녀분위기 납니다 ^^)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외모 : 4.5 / 5.0
몸매 : 4.5 / 5.0
성격 : 4.5 / 5.0
마인드 : 4.6 / 5.0
서비스 : 4.5 / 5.0
메인 : 4.7 / 5.0
떡감 : 4.5 / 5.0
평점 : 4.5 / 5.0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02
신고
ㅅㅇ ㅆㄴ ㅋㅇ ㅅㅇ ㅁㅎ 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