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볼려다 못본 아영언니를 오늘 만나러 가봅니다.
다행히 시간이 맞아서 언니를 볼수 있었네요.
스텝의 안내를 따라 언니 방으로 들어가니 언니가 수줍게 웃으면서 맞아줍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언니를 보니 웃으면서 대해주는게 왠지 느낌이 좋네요.
침대에 걸터 앉아서 대화를 나눌때도 무언가 언니의
아우라가 느껴지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탕에 들어가서 언니가 씻겨주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 서서히 언니가 다가옵니다.
아영언니는 서비스과는 아니고 애인모드에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침대에 누워있는 저를 향해 서서히 다가오는
언니를 보고 있으니 왠지 모르게 흥분이 됩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애인과 섹스하는 느낌이네요.
부드럽게 제 가슴으로 다가와 안기는 언니, 그렇게 안고 있다가
제 잣이를 살며시 움켜쥐고 가슴을 언니의
혀로 조금씩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언니의 애무에 잣이는 조금씩 기운을 차려 언니 손의 도움으로 발기가 되었네요.
언니의 입술과 혀가 가슴에서 목덜미를 따라 움직이고
귓볼에 다다랐을때 내쉬는 언니의 숨결에 등줄기에서는
가볍게 떨림이 이어집니다.
저의 입에서는 약한 신음소리가 터지고 언니가 다시
가슴을 지나 잣이를 입으로 물었을때 몸의 떨림이 계속해서 이어지네요.
부드러운 언니의 입술이 잣이를 빨아주기 시작하고
천천히 잣이를 맛보는 언니를 보면서 손으로 엉덩이를 만짐니다.
다리사이로 벌려진 그녀의 봇이가 보이네요.
그녀의 봇이사이로 손을 뻗어 손으로 살살 문지르니
봇이에서는 조금씩 물이 새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손바닥으로 그녀의 봇이둔덕을 비비듯 문지르자 애액이 더욱더 흐르기 시작합니다.
이런 저의 맘을 알았는지 잣이를 입에 물고서는
엉덩이를 돌려 제 얼굴위로 움직입니다.
깔끔이 정리된 그녀의 봇이를 낼름 맛보기 시작합니다.
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봇이를 살짝 벌리자 핑크색속살의 봇이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혀로 그녀의 클리부터 살살 비벼주자 그녀의 입에서는
어느덧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더 부드럽게 잣이를 빨아줍니다.
강하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그녀의 오랄은 흥분을 지속시켜주네요.
혀를 말아서 그녀의 봇이속으로 쿡,쿡.찔러줄때는 엉덩이를 살며시 떨어줍니다.
한참을 그녀의 엉덩이를 탐하고 나서, 그녀가 cd를 씌운 잣이를 봇이속으로 넣습니다.
따뜻한 그녀의 봇이속과 쪼이는 느낌에 그녀와 저는 동시에 헛, 하며 숨을 내쉽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움직임
엉덩이를 잣이에 딱 붙이고 엉덩이를 서서히 돌리기 시작합니다.
출렁이는 그녀의 가슴을 붙잡고, 그리고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그녀와의 거리를 없앨때 더욱더 그녀의 움직임이 빨라지네요.
이제는 그녀를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그녀의 봇이속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봇이속을 탐할때마다 감겨진 그녀의
눈과 표정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그녀가 팔을 벌려 저를 껴안자, 저도 그녀와 같이 껴안아 줍니다.
그상태에서 움직임을 서서히 높입니다.
얼마나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을까, 조금씩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막바지 피치를 올려 그녀와 꼭 안고서 연애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