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일산 | |
9/27 | |
아리 | |
야간 | |
10점 |
깔끔하고 화려한 비쥬얼로 남심을 사로잡는 여인네 였습니다
예쁜 와꾸에서 비춰지는 모습과는 달리
편안함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늘씬한 키와 얼굴은 내 마음을 사로 잡는다.
연예인을 보는듯한 외모와 각선미는 정말 환상적이다.
아리언니의 갸날픈 허리를 감싸안으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빼거나 당황하지않고 부드럽게 잘받아주는 아리언니~
한동안 키스를 나누며 몸을 더듬고...
이제서야 가운을 벗고 아리언니의 타이트한 드레스를
벗겨주며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침대에 눕혀놓고 아리언니의 가슴부터 탐해본다.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니 조금씩 세어나오는 신음소리~
좀더 밑으로 내려가 옆구리와 꽃잎도 탐해보았다.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지고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바로 삽입했다.
예쁜얼굴 만큼이나 꽃잎은 최상급 쪼임의 맛을 느끼게 해주고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와 흥분에 가득찬 아리언니의 표정을 보며
더욱더 격렬한 피스톤질을 하며 서서히 마무리 하였다.
아리언니의 와꾸와 슬림한 몸매는 아마도
당분간 내머리속에 맴돌지 않을까싶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4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