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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
주간 |
관음색파티에 게스트 샷 추가
복도부터 즐비하게 늘어서 즐기는 사람들~
저도 지민언니랑 간단하게 복도에서 즐기고
포르노 나오는 방으로 함께 들어갔습니다
지민 언니 이외에 옵션으로 추가한 게스트언니가 들어와서
순식간에 2:1 광란의 파티가 벌어졌습니다
포르노까지 나와서 분위기는 더 멜랑꼴리하고
광란의 애무 파티를 벌이면서 포르노방의 다른 커플들을 관전합니다
작은 포르노 방은 후끈한 열기로 꽉 차 있었습니다
지민 언니와 먼저 합체를 하고 붕가붕가를 하고 있는데
게스트 언니가 바톤터치~ 게스트 언니와 합체해서 붕가붕가~
번쩍이는 클럽 조명속에서 베이스 사운드를 신음소리~
옆에서도 붕가를 하고 있고 난 2:1로 붕가~
지민 언니와 2차전하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투샷이 가능할까 걱정도 되었지만 그 걱정은 금방 사라졌습니다
끈적한 애인처럼 다가와서는 마인드 좋게 투샷까지 뺴주는 지민언니~
하드한 서비스와 애무에 맛이가서 존슨은 금방 발기되고
쫀득한 봉지맛에 투샷 무리 없었습니다
클럽에서 관전하면서 게스트 불러서 2:1도 하고
지민이랑 화끈한 투샷도 하고 완전 즐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