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아미 | |
야간 | |
9 |
이벤트 당첨 후 지난 금요일에 한창 시간에 LOCK 전화해봅니다.
나: '남자가 이벤트 당첨됐는데 지금 가면 서비스 받을 수 있을까요?'
'네~ 근데 오늘은 대기가 좀 많아여~~'
나: 구럼 다음에 갈께요~
이리 저리 해서 유효기간 막타임에 가게 되었다..
거의 6개월만에 방문하여 꽤나 설레였다~
출입구서 이벤트 당첨 소식을 알리고 이전과 다를거 없이 친절한 안내를 받았다..
샤워 후 대기하는데 실장님이 스타일을 물어봐 주신다.
ㅋㅋㅋ 오랜만이라 긴장해서 착한 애로 부탁드려요~~~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딱 좋은애 있다고 한다..
오래 지나지 않아 엘베로 이동~
드디어 설레는 순간!! 두둥!!
큰키에 아름다운 여성이 보인다//
부드럽게 상체 애무 받는데... 목적지 층에 도착!!
역시나 신나는 클럽 분위기다..
아쉬운건 오늘따라 사람이 없어 복도에 나혼자 밖에 없다..
사실 더 좋은건데.. 2명의 친구들이 바로 나한테 오고
내 파트너 포함 총 3명이 나한테 집중해준다..
그 와중에도 이쁜이들이 계속 왔다갔다 하고~~~
락은 진리다 그냥 아주!!
락교 플레이 후 방에 들어가 아미씨와 대화를 나누는데..
이 친구 참 착한게.. 말을 참 잘 들어준다.
뒤를 이어, 바로 서비스.
( 자세한건 중략, 너무 길어지네여)
다시 복도 출동!! ㅋㅋ 이때 좀 재밌었음~~
이후 다시 방으로 돌아와 대망의 마무리!!
아미씨 덕분에 즐거운 밤 보냈네요~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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