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같은 외모와 인형 같은 몸매에 쫀득이는 떡감짱 언니 아미

안마 기행기


인형같은 외모와 인형 같은 몸매에 쫀득이는 떡감짱 언니 아미

마스크뚝 1 29,791 2017.05.20 16:15
도너츠
선릉역 10번출구 유흥가 골목(일신약국 뒤)
2016.7.22
야간 회원가
아미
160정도의 키에 자연산 B컵(함몰유두) 애니메이션급의 스몰S라인의 잘 빠진 인형같은 몸매 이전 투투의 황혜영삘로 귀엽고 인형같이 이쁜 얼굴
사근 사근하고 나긋 나긋한 성격
야간
9

요즘 매니아들에게 핫하다는 아미언니 입니다.

이전에 봤었지만 또 보게 되었고, 봐도 봐도 이쁜 아미 언니죠.

학하게 대기시간 깁니다.

미친척하고 불금에 방문 했습니다. 대기시간 길죠.... 하지만 기다리다 접견 완료 합니다.




아미의 외모는 귀여움이 아주 강합니다. 하지만 이쁘다는거... 큰 눈동자는 살짝 장난기가 있고

작고 이쁜 얼굴의 형태는 계란형으로 갸르스름 하면서 작습니다.

긴 머리가 참 잘 어울립니다. 비슷한 공인은 이전 투투의 황혜영 느낌으로...
아미는 애기 같은 느낌과 함꼐 화려함도 있고 록뽄기에서 느낌있는 이쁜 일본애 같다고 해야 할까?


아미는 몸매가 참 이쁩니다.
작지만 상체와 하체의 완벽 비율
일본 단맥질 인형급의 야들 야들 하고 찰진 몸매가 일품입니다.
들어갈곳은 들어가 있고 나올곳은 나와 있습니다.
키 때문에 스몰s라인이라 보시면 될듯.
드리고 아미의 가슴은 사발가슴으로 자연산 B컵입니다. 니플은 함몰인데.. 이께 또 빠는맛을 줍니다.

성격은 유들 유들 부들 부들 친절하고 싹싹하며 애교도 살짝 있습니다.
부산아가씨로 상대적이겠지만 터프함 보다는 살살살 거리는게 있지요.
대화를 하다보면 코드가 맞으면 참 재미 있습니다.




요즘 젊은 언니 답지 않게 서비스가 FM입니다.
바디가 FM급의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며, 물다이에서 침대까지 끌고가는 투바디 투애무 서비스도 들어갑니다.
아쿠아를 쓰지 않고 아붐을 쓰는 관계로 바디느낌도 나쁘지 않지만 애무 느낌이 확실히 좋습니다.
동선은 FM으로 가슴 바디 턴 힙바디 털바디... 격렬한 움직임은 없지만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을 받다가 본격적인 애무가 들어오면
부르르~~~ ^^
립& 리킹 능력도 좋아서 살살 녹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빠떼루 자세에 의한 똥까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혀를 밀착하여 위아래로 쓸어올리고 힙을 줘 송곳 스타일로 만들어 똥꼬를 그냥 후벼댑니다.
이어지는 자지 뒤로 꺾어 빨기 시술에 걸리면 완전 GG치고 탭 날리고 하여간 그렇네요.

제가 술마시고 방문 하지를 않는지라 서비스 받을때 저도 집중해서 그 감촉을 즐기려고 합니다.
최근 서비스에 갈증이 있으신분.. 특히 강한 하드한 서비스가 싫으신 분은 아미의 소프트하고 촉촉한 서비스 받으시면 좋으실 듯 하네요.

물다이 바디 서비스 수준급으로 잘 합니다.




침대까지 끌고가는 투바디 서비스는 가끔 받기는 하는데 아미를 본날은 애인모드를 즐기고 싶어,
일단 물로 아쿠아를 닦아내고는 침대로 갑니다.
누워 있으면 업드리라고 하더군요.. 뒷판 애무도 해준다고..
과감하게 스킵합니다.
애인모드로 일단 아미를 눕히고 제가 역립으로 탐합니다.
입술 느낌이 보드랍고 혀가 작아서 딥키스할때의 감칠맛이라던지 귀여움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면 함몰유두가 있는 가슴이 있습니다.
오피쪽에선 함몰유두는 내상(?)이라 하더군요.
하지만 안마쪽에서는 빠는 재미가 있는 가슴입니다.
강하게 빨지 않고 혀로 살살 굴리면서 입술로 톡톡 빨면서 빼내면 톡하고 튀어나오는 그맛...
가슴 유두가 돌출하면서 딱딱해지는 느낌을 받으면.. 아 이언니가 느끼는구나..라는 그런 묘한 쾌감이 생기지요.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쭈욱 빨아댕기면 언니들 상처주니 부드럽게 시도하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소소하게 나있는 보지털.. 거기를 제끼고 보지에 혀를 집어 넣어 부드럽게 애무하면 달작지근한 먼가가 느껴집니다.
상당히 깨끗하고 청결한 보지로.. 아주 이쁘게 생겼습니다.
보지를 벌리고 속살을 보면 핑크색이 뚜렷합니다.
클리도 이쁘게 생겼고, 물도 적당량 나옵니다.


애무를 하면 할수록 아미가 많이 느끼는데... 간혹가다가 아다리가 맞으면 아미의 홍수를 볼 수 있습니다.
매번 그런건 아니고 부드럽게 애무하고 부드럽게 사랑해 주면 애액을 넘어 거의 오줌급으로 싸더군요.
전 아미 봤을때 두번 정도 그걸 경험해 봤습니다.
떡칠때 엉덩이를 만지니 오줌 싼거처럼 홍수범람.. 하지만 맨날 그런건 아니니 열심히 부드럽게 해보세요.
어느정도 역립을 하여 적셔 놓고... 존슨을 누워 있는 아미의 입에 대니 부드럽게 빨기 시작 합니다.
손은 잘 안쓰고 혀와 입술로 조임과 풀림을 반복하여 뿅가게 합니다.
CD를 끼우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요즘은 정상위로 시작을 많이 하는데 정자세 잡고 집어 넣으면...으흣....
잘 쪼입니다. 쫀득한 느낌... 이맛으로 아미를 먹습니다.
피스톤질할때마다 일그러진 얼굴을 보고....
펌핑을 할때 마다 귓가에 들리는 아미의 신음소리는 아주 달작지근하며 훅 올라오게 만들더군요.
몸이 야들하고 유연해서 체위 아주 잘 받아 줍니다.
정상위, 좌위.. 측위에서 후배위까지..
후배위는 역시 몸매가 이쁜 친구들의 비쥬얼을 감상할 수 있는 특권이죠.
아미의 가느다란 허리와 빵빵한 엉덩이... 그립감 좋은 허리를 잡고 앞으로 치대다 보면... 제 하복부와 아미의 엉덩이가 마찰이 되며
착착착 소리가 납니다.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를 만지며 펌프질을 하다 보면 묘한 정복감이 느껴지더군요.
라스트 타임... 신호가 오며 피가 몰려 올챙이가 나올라고 합니다.
뒤에서 강력하게 펌핑을 치다 발사순간... 어느새 눈치챈 아미가 엉덩이를 조이며 위아래로 움직여 최고의 쾌감을 선물 합니다.
역시 둘이 땀 한번 거나하게 흘리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 합니다.
귀여운 외모로 미모가 물이 올라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몸매는 단백질인형급의 s라인 몸매입니다.
싹싹하고 착한 성격의 부산아가씨로 애교도 있습니다.
FM급의 척척하고 부드러운 서비스와 끈쩍하고 찰진 연애감을 느낌수 있는 아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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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15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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