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5.20 16:24
어리고 어리며 어리다
메리밀크| 도너츠 | |
| 010-2634-1979 | |
| 예슬 | |
| 어리고 예쁜 개깜놀 외모 | |
| 야간 | |
| 10점 |
암튼 잠시 언니랑 노닥거리다가 바로 씻으러 고고. 이 언니가 원하는대로 자세를 취합니다.
일반적인 언니들과 다르게 씻는데 좀 야릇한 포즈를 취하게 하네요ㅋㅋㅋ 해보심 암
다 씻기고나서 뒷바디를 타주는데 바디좀 탈줄 압니다. 젖꼭지느낌 대박으로 오게끔 타네요.
똥꼬주변으로 젖꼭지를 비벼대는 느낌이란... 뒷바디를 끝내고 다이에 걸터앉도록 하네요/
ㅋㅋ 황제의자에 앉은듯한 자세로 그 자리에서 바디를 타주는 언니ㅋㅋ 특이합니다/
거기서 사까시하고 애무를 받는데 사까시좀 할 줄 아는 언니입니다. 싸지않게 잘 조절ㅋㅋ
애무를 마치고 바로 침대쪽으로 가는데 물기를 제거해주면서 다시 애무 들어오는 언니.
앞판 뒷판을 다 그렇게 해줍니다./ 사까시 정도가 아니라 애무수준이에요ㅋㅋ
침대를 부여잡고 뒤치기 당하는 자세로 서있으라고 하네요ㅋㅋ 특이한 자세 많이 취하네요
하라는대로 있으니 밑에서 존을 빨면서 손으로 애무해줍니다. 서로 얼굴이 보이는 자세ㅋㅋ
그렇게 사까시를 받으면서 서서히 저를 침대로 눕히면서 자연스럽게 애무들어옵니다.
다리쪽에서부터 애무해오더니 딥키스를 시도해서 혀를 내밀었습니다.ㅋ
계속 애무를 하더니 69로 자세를 돌리더라고요. 보우지를 살짝 빨아주니 신음을 흘리는뎅ㅋ
존빠는 실력이 꽤 되는 언니라서 발기가 금방되네요. 꽂을 시기가 옵니다.
그대로 언니가 위에서 꽂아주고 살살 움직여줍니다. 그러다가 자세 체인지ㅋㅋ
원래 선교사 체위할려고 했는데 언니한테 구멍 못 맞춘다고 혼났어요ㅋ
그래서 후배위로 고고~ 가슴을 부여잡고 존질을 해대는데 존에서 신호 안오고 못배기져
그대로 발사~ 고고. 이때부터 이언니 급다정해집니다ㅋㅋ 존물 한번 싸주니 좋아하는듯?
아까 체위바꿀때 못 맞춘다고 혼내서 좀 삐졌었는데ㅋㅋ 재밌는 언니였더라고요
여러가지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 잘 가네요 그와중에도 존을 만지작 거려주는 언니.
그러나 전 2차전 시도할 생각이 없었어요ㅋㅋ 이게 사람이 느낌이 오잖아요ㅋㅋ
그래서 걍 포기하고 같이 놀기로 합니다. 부둥켜앉고 만져가면서 잘 놀았네요ㅋㅋ
이 언니 마인드도 좋은게 벨 울려서 씻으러 갈려고 했더니 못가게 막네요ㅋㅋ
자기방인데 어딜 맘대로 나가냐고ㅋ 암튼 재밌게 잘 놀고 갈수 있었던 언니입니다/
또 오라고, 뭔가 보여줄게 남았다고 하는데ㅋㅋ 갈런지는 모르겠네요ㅎㅎㅎ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24
신고
ㅇ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