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 비도 오고... 기분도 울쩍한 가운데... 도너츠가 생각나서 방문했습니다

 허실장님 미팅으로 다솜이라는 언니 추천 받아서 바로 보러 갑니다. 대기시간 없이 바로 볼수 있어서 운이 좋았네요,,

방문이 열리고 들어가는데 170정도 되는 늘씬한 언니가 인사합니다,, 일단 몸매가 아주 먹어 주네요... 

와꾸는 민간인 필이라는데. 순간...연예인 박은지 아나운서와. 이아영인지 김아영인지 하는 여자 연예인이 떠오르네요.. 그런쪽 스타일 좋아하는분이면... 만족감이 클거라 봅니다...

다솜이의 장점은 와꾸보단 몸매가 더 먹어줍니다....

이건 뭐 실제로 봐야 알ㅇ거같네요,,,와꾸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 보이는데... 이런 경험도 첨인지라 새롭네요 ㅋㅋ 물다이 시작할때 뒷판부터 가슴으로 비비면서 가슴으로 비비는 fm 스타일입니다...

다음에 애무할때 입술로 부황뜨는 스탈인데.. 애무하면서 손으로 터치해줍니다.. 

앞판으로 누워서도 비슷하게 하네요....물다이 서비스는 야간 아쉽네요..서비스 과는 아닙니다. 침대로 와서 이런 저런 대화하면서 애무 시작합니다....

69자새로 한참동안 애무해주는데. 다솜이의 69는 느낌이 좀 다릊니다... 69도 한참 오래하구요....69매니아들은 줄 서도 됩니다.. 아무래도 보빨 매니아분들은 놓아 할거같니요... 바로 콘 착용하고 위에서 해주는데 쪼임이 엄청나네요..,

.왠만한분들은 걍...정상위로 바로 끝날듯..ㅋㅋ 저도 느낌이 올때쯤 채위 바꿔가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크게 정리하자면,,,..서비스쪽 보다는 애인모드 좋아하는분들애개 강추하고 싶습니다.. 마인드도 좋아서 특별히 뺀다거나 하는거 없이 다 맞춰 줍니다.. 간만에 좋은 언니 봤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