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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 |
◎언냐 키 : 167 ◎언냐외모 : 민간인 느낌 와꾸 ◎언냐몸매 : 자연 B 조금 통통 피부가 좋다 | |
살갑고 야한 여자 | |
야간 | |
9 |
야한 여자...섹기가 가득하다
서비스와 연애 잘한다
그런데 왜 안봣냐 그러길래... 봣죠
☆ 밝고 애교있던~~ ☆
밝고 여성스러운 목소리에
애교 많고 살가운 성격의 그녀는
남자를 편하게 해주는 여인이였어요 ㅎㅎ
☆ 와...무조건 받아야 하는 서비스 ☆
그녀의 서비스를 장황하게 늘어노면
한도 끝도 없이 몇페이지 불량으로도 부족합니다...
자연 가슴으로 후려치기...
온몸으로 끈임없이 이어지는 바디타기
그러면서 손도 같이 쓰는데 마치...
3~4명의 여인이 입으로 하는 느낌을 혼자서 해요
저의 얼굴 아래로 목부터 발까지 안빨리는대가 없어요
털바디 부비부비도 마치 실제로 하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서비스 테크닉도 느낌도 너무 좋은데
혼자 서비스만 하는게 아니라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며
같이 호흡하게 만드는 그 능수능란함은...
저를 미친듯이 흥분하게 만들었죠
다하고 샤워 시켜줄때도 진한 딥키스를 하면서
저의 몸을 애무 하면서 씻겨주고
심지어 본인이 샤워 할때도 앉아서 BJ 하면서 씻고
바로 저를 따라 나오는 그 아찔함은...
☆ 저기...벨울렸어 ;;; ☆
침대에서 같이 누어 진한 딥키스가 들어오며
서로의 몸을 쓰다듬다가 제 위로 올라 오더니...
옆으로 누어 제 가슴을 빨면서...
그녀의 가슴을 빨게 만들더니 제 손은 그녀의 꽃입으로...
슬~쩍 천천히 비비는데 그 아찔한 반응과 수량이...으헉;;;
저의 및으로 내려가서 아쿠아를 쓰며 하반신 전체를
빨고 비비고 다리를 들어서 뒷문을 할짝 할짝...
첫벨이 울릴때 까지 끊임없이 계속 이어지며
엄청난 자극을 주었던 그녀...
예비콜이 울려도 신경도 안쓰며 계속 빨고 섹드립하고...
69 자세를 돌리길래...오히려 제가 당황해서
벨이 울렸다고 말해도 신경도 안쓰던 그녀...
어느세 콘이 착용되고 그녀가 위에서 시작하네요
☆ 깡총...깡총... ☆
맙소사... 그 뜨겁고 질척 거리는 조임은
손에 꼽히는 엄청난 느낌을 주었고
그녀가 비비며 방아를 찍는데...
섹드립을 날리며 제 입술을 찾는데...
그녀를 조심스레 눕히고 제가 위에서 얼마나 했을까요...
너무 좋은 나머지 금세 발싸해버렸는데
분명한건...분명한건...
샤워하고 옷다 입어도 본콜이 안울렸어요...
엉엉 ㅠ_ㅠ...
그렇지만 그 강렬한 느낌을 오래도록 주던 그녀에게 고마웠죠
※ 간략 총평 ※
밝고 살가운 성격에 야한 여자
적극적으로 들이대며 즐길줄 아는 여자
그녀의 서비스는 무조건 받아야 한다
엄청나게 잘 느껴버린다...
금세 토끼가 되버릴 정도로 좋은 연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