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10번출구 유흥가 골목(일신약국 뒤) | |
2016.7.2 | |
야간 회원가 | |
라희 | |
이쁜 대학생삘로 정말 어려 보입니다. 날씬한 슬림과 몸매로 비율 좋은 167 자연산 B+컵으로 봉긋 합니다. | |
다정한 느낌의 경상도 아가씨로 친절하고 붙임성 좋은 성격 | |
야간근무 | |
8.9 |
도너츠 달립니다.
근래 들어 도너츠 와꾸와 몸매가 좋은 언니들로 추가 되었다는 정보를 입수 했지요.
음.. 실장님에게 뒷정보를 물어보니 이전 자전거의 주간 에이스들 대거 야간에서 일하고,
그외 이쁜 언니들 추가 합류로 강남 바닥에서도 결코 꿀리지 않는 미모의 언니들로 조합 되었다 하더군요.
소리소문 없이 이쁜 언니들로 이뤄진 도너츠? 궁굼 합니다.
그럼 달려야지요,
저는 선택권 없이 실장님 추천으로 보여준 언니입니다.
이번엔 와꾸로 보리라 마음 먹었기에.... 실장님의 초이스를 확인 들어갑니다.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가 맞이한 그녀.....
낯이 익은 외모... 아... 이전에 보고 싶어도 못 봤던 어린 친구.... 바로 좋다 이쁘다를 외치며 대화를 나누며 스캔해 봅니다.
초롱 초롱한 느낌을 주는 언니로 와꾸가 연예인급이라던지 미스코리아급은 아닙니다.
순수한 느낌의 대학생삘에 선수기름 쫙 빠진 스타일인지라.. 길거리에서 지나갈때 보면 저절로 고개가 돌아갈 듯 하네요
그 순수함.. 청순함... 거기에 살짝 걸그룹삘 까지.....
몸도 슬림하면서 밸런스 좋고 자연산 B컵 가슴에 탄력있는 몸매까지...
나이에 비해(정말 나이 어립니다.. 20대 중반..) 센스있고 삘 좋은 서비스까지....
어리니 물 많이 나오죠.... 붕가 느낌 좋죠...... 게다가 섹스 좋아하니.... 이정도면 에이스급이라 할 수 있는데 오랜만에 보니 더욱 가슴을 두근 두근 하게 만듭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라희.. 잘 어울립니다. 이전 이름보다 훨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솔직히 라희는 비슷한 공인은 빼지 못하겠네요.
이전에 공효진삘? 그랬다... 그 업소 실장님한테 혼이 났었다는... 그때는 헤어스타일이 공효진이랑 좀 흡사 했었는데..
오늘 보니 공효진삘은 아닌 듯 하네요.
대신에... 어린나이 답게.. 순수한 느낌에... 대학생삘까지....
청순함도 보이는데 이전보다 머리가 길어져서 그런지 오나전 걸그룹 느낌도 물씬 풍기더군요
초특급 와꾸빨은 아니나 은근히 매력적이고... 선수냄새 안나는 걸그룹 느낌의 순수 대학생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울트라 와꾸진상의 외모 따지는 분이라면 모를까... 저처럼 그냥 이쁘면서 순수한 느낌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선호할 듯 합니다.
몸매가 참 이쁩니다.
키가 167.. 슬림몸매 입니다. 밸런스 정말 좋네요.
비율이 좋습니다. 상체와 하체가 거의 비슷하거나 살짝 하체가 긴 듯 하기도 하고...
슬림과 날씬 몸매이니 뚱뚱함과는 거리가 멀죠....
나이가 어려 피부 곱습니다.. 끌어안아 보니 촉촉함도 있습니다.
팔뚝 허벅지 가슴 만지면 젊음의 탱글 탱글함을 맛 볼수 있습니다.
제일 눈에 가는건 가슴이죠.... B컵 자연산 입니다.
그런데 이게 사발 가슴... 조금 더 컸다면 포탄가슴이 되었을 겁니다.
쳐지지도 않고 누워도 서 있어도 형태 그대로 유지하는 탱탱 사발가슴입니다.
니플 크기도 적당하고 옅은 브라운색의 유륜과 유두 칼라는 먹음직 합니다.
잘 빠진 각선미와 다리와 다리 사이에 있는 사타구니 라인도 이쁘고.... 보지털도 많지 않기에 빨조가 열광할 그런 봉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속살도 청결함이 더 있고... 이쁘게 세로로 찢어진 그런 봉지이죠...
몸매가 이뻐서... 옷빨도 잘 받습니다... 소위말하는 옷걸이가 좋다고 해야 할 듯 하네요.
성격은 애교 많고 살가운 그런 느낌입니다.
경상도 아가씨인데 애교 많은 경상도 아가씨 아시죠?
다정다감하고 붙임성 많으면서 친절한.... 거기에 살짝 나오는 경상도 사튀는... 절절끌어요..
물론 제가 한번 봤었기에.. 더 잘해준걸 수도 있지만...
오빠야 오빠야 하는데.... 어후...
그냥 확 덮치고 싶었다고나 할까요?
그냥 같이 앉아 있으면서 대화 나누는것도 좋은... 그런 느낌의 성격입니다.
거이에 나이가 20대 중반.... 어립니다... 풋풋 하죠.... 애기 같기도 합니다.
요즘 안마에서 20대 만나기 하늘에서 별따기인데 말이죠.... (언니들 다 20대라 하지만 글쎄요...ㅋㅋㅋㅋ)
언니 나이에 걸맞지 않게 서비스 느낌 참 좋습니다.
이전 A업소 스타일의 밀착 바디와 애무와 바디가 병행하는 그런느낌으로 능숙하지는 않지만 필 받는 서비스를 시전 합니다.
몸 놀림도 좋고 물 흐르듯이 유유하게 흘러 가더군요.
젊은 몸의 탱글 탱글한 촉감은 온몸으로 느낄 정도 입니다.
아쿠아를 많이 쓰는 편으로 미끌 미끌... 탱탱... 괜찮습니다.
다리 벌리고 들어오는 애무 서비스..... 젊은 친구 답지 않게 립앤리킹 서비스도 수준급입니다
쭈욱 빠는 부황서비스도 괜찮고... 발목부터 목까지 꼼꼼히 들어오는 정성도 보입니다.
역시 뒷판 서비스의 하일라이트 똥까시.....
세미 빠데루 자세에서 엉덩이 벌리고 혀를 낼름 거려 콕하고 꼽고는 살짝 살짝 낼름 거리는데 이게 한 순수합니다.
순수하고 청결한 느낌의 언니가 해주는 똥까시.... 제일 민감하면서 거시기한 부분에 혀를 꼽고 애무를 해준다는거... 그 순수함에 움찔 거리게 해주더군요.
뒷판 서비스 완료후 앞판 돌고 바디 들어옵니다.
역시 앞판도 뒷판과 비슷하게 FM 동선을 유지하더군요.
가슴으로 원 그리면서 올라오고 턴하고 올라타고 힙바디....
다시 몸돌려 허벅지 사이로 존슨 끼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하비욧까지... 이때는 삽입한 줄 착각 하게 만들더군요
가슴을 날름 거리면서 애무를 하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복부를 지나 사타구니를 지나 무릎까지 애무를 하고...... 다시 위로 올라와 사타구리는 빨고는 기둥에 입을 담구고 사까시를....
입술 아구힘 좋아 입에 존슨을 담았음에도 자극이 옵니다
꽉 쪼이면서 혀를 놀리고 위 아래로 펌프질.... 흐... 완전 피몰려 어느새 존슨은 소세지가 되었다 기둥이 됩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물다이에서 내려 옵니다.
정성스럽게 아쿠아를 닦아 주는 라희의 손길을 느끼고.. 물기 닦고는 침대로..
침대에서 먼저 기다리니 라희가 다가옵니다.
긴 머리 휘날리는데 청순함이 돋보이네요.
옆에 와서 앉는데 손이 저절로 가슴으로 갑니다..
사발가슴 한번 만져 봅니다.. 따듯한 느낌이 나고... 흐미...... 촉감이 죽이네요... 탱글 탱글 하고 착착 감기더군요.
제 몸위로 올라온 라희 눈을 쳐다 보다 키스...
보드라운 입술에 달콤한 혀가 왔다 갔다 합니다.
살짝 쑥스러운지 뒤로 숨는 혀... 하지만 바로 나와서 적극적으로 받아 주더군요.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 합니다.
하늘위로 올라간 존슨은 이미 라희의 손에 잡혀 있습니다.
복부를 지나 아래로... 여기 저기 쪽쪽 거리며 애무를 하고 고개를 살짝 들어 보니 침으로 젖은 제 몸뚱이가 보이네요.
자세 잡고 존슨입에 넣습니다..
역시 자지 참 잘 빨아요... 느낌 좋게 잘 빱니다.. 쭉쭉 잘 빠는 자지....
그리고 다시 위로 올라와 가슴 애무를... 몸을 돌려 69 해주려는거 꼬옥 끌어안고 옆으로 돌리면서 제가 위로 올라갑니다.
눈이 또 맞아 버렸네요...
키스...... 한손은 라희의 이쁜 가슴에 올려져 있습니다.
가슴을 만지고 복부를 쓸다가 숯이 별로 없는 봉지에 손을 대니.. 벌써 촉촉하게 변해 있더군요.
완전히 올라타서 가슴을 빱니다.
이쁘장한 니플이 입에서 놀아나는데... 라희가 제 머리를 감싸네요.
아래로 내려가면서 쪽쪽쪽..... 풀을 지나 보지쪽으로...
이쁘게 찢어진 도끼 자국.. 그 자국을 다리 벌려 벌리니 음탕하게 젖은 조개살이 보입니다.
혀를 담구고 클리를 찾는데.. 작고 아담한 클리... 표피에 싸여 찾기 힘든 클리를 혀가 발견해 냅니다.
침을 많이 묻혀 혀로 동글게 동글게 원을 그리며 애무를 하고 입술로 위아래로 부비다 조금 아래에 위치한 보지 구녕안으로 혀를 쑤욱 집어 넣어 보네요. 조금 힘이 듭니다... 작은 구멍.. 거기에 위치가 아랫보지.... 하지만 참을성 있게 고개를 더욱 수그려 구멍을 애무하고 클리를 비비니 아랫배가 요동 치는게 보이네요. 그리고 라희의 몸은 허리를 활 처럼 휘어집니다.
살짝 살짝 과하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신음소리에 삽입하고 싶어집니다.
위로 올라와 귀두부위를 젖은 클리에 비비니... 손을 아래로 내려 콘을 라희가 씌워 줍니다.
준비가되어 구멍입구에 존슨을 대니 제 존슨을 잡고 자기 구멍안으로 인도를 하네요.
젤이 필요없는 언니..애무만 부드럽게 오래 해주면 젖어 버리는 구멍을 가진 언니....
쑤욱 집어 넣어 봅니다.
저항 없이 한순간에 뿌리 끝까지....
알보니 라희는 깊숙히 넣어주는걸 좋아하더군요.
처음엔 구멍 입구부위에 끼우고는 전후로 움직이다 윤활제가 완전 적셔진 순간.... 깊숙히 넣었다 뺐다를 수십차례...
다리를 들어올려 어깨에 걸치고 쿠반플랜지 자세로 공략합니다.
세게 치는건 아파하기에 부드럽게.. 하지만 펌프질할때 확실히 한번 정도는 깊숙히 담구니 더욱 좋아라 하더군요.
거기에 제가 약간읜 변태성 기질이 보이는지...깊숙히 삽입된 순간 살짝 일그러지는 라희의 표정을 보니 묘한 쾌감이 더해집니다.
조금 아픈가? 힘이드는가? 걱정을 했지만.. 나중에 물어보니 좋아서 자연스럽게 찡그러진거라고 하네요.
위에서 깊숙히 박고 펌프질을 하는데 아랫보지라 조금은 수월하지 못하더군요.
자세 바꿔 뒷치기로 넘어 갑니다.
자세 잡고 구멍에 맞춰 앞으로 쑤욱...... 그래.. 이맛이야... 쾌감이 확 올라오면서 전두엽까지 느낌 옵니다.
가느다란 허리 잡고 펌프질..... 착 감기는 피부가 더 후끈하게 만드네요.
전후로 움직이고 비비고 박아대다 엎어 놓고 라스트를 향합니다.
완전 밀착 자세에서 위에서 허리만 움직이는데.. 전면에 거울이 있습니다.
작은 이쁜 얼굴이 쾌감에 쓸려 일그러지는 얼굴이 보입니다.
그 표정과 사운드에 뻑이 가서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푸아악하고 발사 합니다.
발사순간 뿌리끝까지 밀어 넣으니 라희도 미칠라고 하네요.
아주 적극적으로 즐기는 라희의 몸 안으로 올챙이 분사합니다.
땀으로 촉촉히 젖은 몸을 물리하고 누우니 cd를 빼주고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와서 부비고 부비고....... 스킨쉽을 하다 벨이 울려 같이 샤워를 하고 방을 나섭니다.
간단 정리합니다.
나이 어려 풋풋하면서 이쁜아이로 어린 친구 좋아하시는 분 이라면 라희는 필견녀 중 한명입니다.
와꾸는 슈퍼급은 아니어도 대학생 느낌의 순수함과 청순함.. 깨끗함이 돋보입니다. 어찌 보면 걸그룹삘도 나옵니다.
몸매가 참 이뻐요.... 몸매하나는 최상급... 성격은 애교 많은 경상도 가시나.... 스타일
서비스도 수준급입니다. 이쁜 언니가 서비스도 잘하면 정말 기분 좋아지지요..
제일 중요한 본게임.... 부드럽게 하면 푹 젖어 버리고 섹스를 조금은 질기려 하는 언니이므로 재미 있게 즐떡 가능 합니다.
나이가 어린만큼 보호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는 언니입니다.
들어가서 잘 보호해 주고 거칠게 하지 말고....보다듬어 주면 즐탕 가능 하니.... 우리 모두 선수보호 모드에 들어갑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