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여름이 다가옵니다.
추웠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급 더워졌네요.
몸도 마음도 다 지쳐 충전하러 방문했네요.
실장님이 아미를 권하시네요. 한 번 본거 같기도 하고..
입실해서 보니 역시나 한 번 본적이 있습니다.
언니도 저를 알아보구 아는척을 해주더군요.
미운정 고운정 해도 떡정이 최고죠~ ㅎㅎ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는 언니니 어떻게 해야 좋은지 서로를 아니까
아미와 저는 둘이 서로를 열심히 들이댔습니다.
제 꼬질대를 아미의 총구에 열심히 비비고 쑤시고
역시나 아미의 총구는 여전히 조임이 좋습니다.
그 조임 충분이 오래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