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주말을 시작하기 위해 도너츠에 갑니다.
미모에 그림실장님 추천으로 아영이를 보러갑니다.
들어서자 마자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왠지 즐탕 느낌입니다.
첫만남이 어색하지 않게 언니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음료를 선택하고 언니가 음료를 따를때
언니에 원피스를 휙~~~ 하고 들춰봤더니...노팬티!!!
이게 은근 섹시 하더군요...ㅎㅎㅎ
살짝 수줍어하는 언니에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어차피 벗을꺼 이렇게 하는게 무슨 소용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다벗은것보다 은근 가리고 있는게 더
섹시하다는건....같은생각 아닐까요??ㅎㅎ;;
침대에 누워 마른 애무 들어옵니다.
다시 저의 가슴을 맛나게 빨아주더니...
사까시를 시연하면서..언니에 보지를 만져달라고 주문하네요...
그래서 저의 오른손은 언니에 봉지를 살살
만져주며...왼손은 언니에 가슴을 주무르고....
그러다 참을수가 없어 언니를 눞혀서 제가 애무 합니다.
언니에 작지만 귀여운 가슴을 쪽쪽 빨아주는데...언니에 몸이 비비 꼬으네요..
완전 느끼는듯한 언니에 모습을 보니 더욱더 흥분되어 집니다.
언니에 봉지 또한 애무하는데 움찔하면서 어찌할빠를 모르는 언니에 모습을 보니.
꼭 언니에게 애무해주세요~~정말 잘느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콘돔을 끼워 펌프질을 강하게 합니다.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흔들어주는데...
신음소리가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하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위에서 신나게 흔들더니..뒷치기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뒷치기도 자세도 다른분들과는 살짝 다른느낌??(이건 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어째든 뒷치기로 신나게 펌프질하여 발싸!!!
기분좋게 발싸하고 언니와는 아쉬운 작별인사를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