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 봤습니다 차실장님이 아끼는 카드라는데

어떠한 빅카드이길래 꽁꽁숨겼다가 이제보여주시는지 ㅎㅎ

대기30분있다고해서 1층에서 여유롭게 후기를 검색

후기에 소개한 아영이는 대부분 이쁘다는 설명이 많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후훗

기대감이 높으면 실망감도 더크다고 이미 기대감이 커져서

불안불안하던찰라 대기가 끝나고 방으로 안내

방문이 열리자마자 뭐지 이 여신같은 아이는

컥~ 숨이 멎을듯한 이쁨이 ㅋㅋㅋ

도도하게 생긴아이였습니다 길가다가보면 말도못걸아이

아~ 저런애한번 먹어봤으면 하고 속으로 생각한아이

그런 아이가 제앞에 있더군요

담배한대피면서 대화나누는데 까칠할줄알았는데

엄청 말도 착하게 하고 배려심도 높고

너무 좋아서 탕까지 가지않고 그냥 침대에서 해버렸습니다

물다이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모르겠네요 ㅋㅋㅋㅋ

키스도 잘받아주고 애무도 잘해주고 대박 짱짱짱

혼이나가버렸네요 최고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