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오입 골목 | |
5/25 | |
기본 | |
시아 | |
인형같은 이미지, 아담 늘씬한 스타일.. A컵 가심이 살짝 아쉬운... ^^; | |
10 점 만점에 11점! | |
야간 | |
10 |
조금은 짙은 화장, 오밀조밀 이쁜 이목구비가 마치 인형같은 여인이 맞아줍니다.
만나자 마자 바로 편해지는 친화력을 가진 여인,
물다이가 없던 그녀의 방, 4방 벽면과 천정이 거울인 그 방에서 씻고 나와 엎드려 내 뒷태를 감상하고 있는데,
씻고 들어와 내 등에 가볍게 아쿠아를 바릅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다리부터 어깨까지 훑은 뒤 엉디를 살짝 들게 하는데,
흠 이뿌장한 여인네들이 보통 그러듯이 깔짝 거리다 갈 줄 알았는데, 은근 깊게, 그리고 오래 뒤를 자극하는데 느낌 좋더군요..
뒤로 돌려 눕혀놓고 애무를 할 땐 힙 업! 허리 다운! 해서 쎅시한 몸매가 드러나게 애무를 하는데 사방의 거울이 호강을 합니다.
그리곤 깊숙히 그 놈을 무는가 싶더니, 두 다리 들어올려 다시 이어지는 뒷까시.....
많은 언니들이 근처를 애무하거나 살짝 훑고 지나가는데 반해, 항문의 주름을 제대로 자극해 주는 느낌좋은 뒷까시..
잠시 뒤에는 파고 들어올 듯 더 들어오는데 짜릿하더군요..
그리곤 이어지는 69.... 깊게 들어오는 BJ에 그 놈이 풀기립을 하고,
CD를 장착하더니 미끄러지듯 앞으로 전진해서 그녀 엉디 사이로 내 그 놈을 숨켜버립니다.
이쁜 힙 사이로 들락거리는 그 놈, 잠시 뒤 그 상태로 자세를 전환하여 마주본 여성상위..
그대로 그녀를 눕혀 정상위, 이쁜 뒷태가 보이는, 연애하기 참좋게 허리와 힙의 굴곡을 만드는 그녀와의 후배위....
흐미, 요즘 너무 자주 방을 봤나 봅니다.
길어지기에 첫 만남에 고생시키면 안되겠다 싶어서 멈추고 끌어안고 눕는데,
아니라고.....
오빠 안 하고 가면 내가 마음 불편할 것 같다며 손과 입으로 끼를 부려 다시 그 놈을 세우고는 기어이 발사를 시키는...
이쁘고 애무좋은데, 마인드까지 참 좋은 여인 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