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야간가 | |
아미 | |
귀여운 외모에 날씬한 몸매 함몰유두 B+ 아담사이즈 | |
착하고 친절해요 | |
야간 | |
10 |
아담한언니 좋아하는데 실장님이 잘 맞춰 줬어요.
어닌 이름 아미라 합니다.
외모는 귀여운 느낌에 일본 갸루걸 삘이 좀 있네요.
눈도 크고 전반적으로 귀염상이더군요.
키는 못물어 봤는데 아담 사이즈지만 S라인 나오네요.
가슴도 자연산으로 이쁘구요.
그런데 함몰이야 가슴 빨때 조금 노력해야 하구요.
성격은 착하고 친절해요. 시원 스러운 맛도 있구요.
대하할때 살짝 사투리 나와 물어보니 부산이 고향이라네요.
친해지면서 장난으로 오빠야~ 해보라고 하니...애교성 보이스가 쪼끔 나오네요. 재미 있었어요.
서비스는 아미언니의 주도로 받았습니다.
뒷판 앞판 기술있게 해주는데 실력이 있는거 같아요.
똥꼬도 빨아주고 BJ도 부드럽게 해주고
탕에서 나와 본격적으로 본게임 들어갔는데요.
먼저 그녀를 눕히고 덮치고 키스와 가슴애무, 함몰유두로 부드럽게 입술로만 뾱뾱 아래 내려가 보빨 했구요.
아미 언니 고무 껴주고 제 위에 올라타고 방아찧기 말타기 멜돌굴리기
정상위 안하고 뒤로 돌려 뒷치기로 허리 잡고 붕가 붕가
오래 못가겠더라구요. 애냐하면 봉지의 떡감이 끝내주더군요.
짱짱하네요.
결론은 아미에게 시원하게 스트레스 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