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반전인 여인 짱아.

수수하니 청순해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클럽 서비스를 하면 제일 화끈하고,

서서히 달구는 BJ 가 아니라 처음부터 훅 들오는 딥 BJ로 단번에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여인..

그래서인지 업장에 가면 맨날 몇 시간씩 대기를 타야 해서 외려 자주 못보는 여인..

일요일은 좀 게안케찌...하고 가떠니 옘병.....  역시나 2시간 넘게 대기가....

그래도 다른 요일 보다 낫기에 기달려서 만난 그녀는 역시나 명불허전..

30여분 동안의 밀린 이바구 타임에도 불구하고,

요 며칠 계속 방보느라 고갈된 내 그 놈의 눈물에도 불구하고,

훅 들어오는 BJ 만으로 그놈을 풀기립 시키고,

그녀 입술과 가슴을 애무할 때 느끼는 반응으로 언능 연애하고 싶은 마음을 가져오게 만든다..

그리고,

머리속이 짜릿해지는 잠깐의 연애....   내 몸이 그녀에게 무거울까봐 엉디 일으키려 해도,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내 엉디 더 끌어뎅기는 여인...

가뜩이나 보기 힘든데, 후기빨 때미 더 보기 힘들까봐 징짜 글쓰기 싫은 그녀 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