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옆집 누나와의 원나잇 느낌이네요 (아띠)

안마 기행기


학창시절 옆집 누나와의 원나잇 느낌이네요 (아띠)

뱀주니 2 26,420 2019.10.02 00:25
배터리
아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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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로 다시 발걸음을 합니다~~!!!!꺄 !!!


복실장님이 말하던 아띠를 보로요~ㅋㅋㅋㅋ

 

홀에서 담소좀 나누다가 시간이 되어서 올라갈 준비를 ㅎㅎ..

 

그리고 방으로 들어 갑니다 ~!!

 

방으로 들어가서 아띠언니랑도 간단 이야기 하고~ 담배도 한탐하고 ㅎㅎㅎ


보다보니 딱 그런 와꾸네요 ㅎㅎ 굉장히 이쁘고 범접할수 없는 아우라가 풍기는게...


옆집누나 같더군요 ㅎㅎㅎ 진짜 딱 그느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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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랄까요)



 

아띠와 간단한 샤워를 하고

 

그다음 아띠의 섭스를 받을려고 침대로 이동 ㅎㅎ 

 

살며시 침대에 누워서 아띠의 섭스를 받습니다~ㅎㅎ

 

언니의 부드러운 촉감들을 느껴봅니다 . .^^

 

그러다가 저는 제가 다시 스타트를 시작했습니다 . .

 

아띠를 조심히 눕히고 . . 배게를 똑바로 해드리고 . .

 

지긋이 아띠를 바라보고...가벼운 입맞춤....그리고...찐한 딥키스 . . .ㅋㅋㅋ 혀를 잘쓰네요 아띠가.. ㅎㅎㅎ

 

키쓰 죽입니다. .ㅎㅎ 혓바닥을 끝까지 허락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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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흥분한나머지 애무시작해버립니다... 그것도 제가..


 목선으로 내려오면서 가벼운 입맞춤과 천천히 아띠의 목선을 입으로 느껴봅니다 ....

 

그리고 쇄골 . . . . .그리고 더 깊이 더욱더 자극적으로 혀에 힘을 주어 눌러주고 부황과 터치...

 

그리고 아띠의 가슴애무 . . 아띠의 가슴 진짜 예뻐요... ㅎㅎ 

 

바깥쪽부터 시작해서 안쪽으로 들어가는 회오리그림을 그리면서 애무를 들어 갑니다 . .

 

아띠 조금씩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합니다 . . .

 

조금씩 조금씩 내려와서 옆구리와 배 . .. 그리고 더 깊은 자극을 주기위해 허벅지 안쪽과

 

무릎까지 . . . 물흐르는듯 부드러운역립.... 그리고 더 거칠어지는 언니의 숨소리. . .

 

더욱 격렬해지는 손과 발 . . . 활처럼 휘어지는 등. . . .

 

그리고 아띠의 꽃잎을 탐할시간 . . . 조금씩 더 깊이 더 섹시하게 . . .

 

아띠와의 아이컨택으로 인해 둘은 더욱더 흥분과 묘한 눈동자가 서로를 더욱 깊은 곳으로 떨어지게 합니

다 . .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듯한 느낌 . . . 그리고 이어지는 운동 . . .

 

처음은 부드럽게 . . . 천천히 부드럽게 . .

 

조금씩 분위기를 타서 활활 타오르게 . . 그리고 격렬해지는 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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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는 더 거칠어지는 숨소리를 뱉으면서 . . 더욱더 진한 딥키스. . . .

 

그리고 마지막을 화려화게 장식을 하고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며 웃습니다 . .




언니 총평 : 딱 제목처럼 그냥 첫인상은 도도 시크하고 감히 범할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그림의 떡이지만... 


대화하고 같이 있을수록 편한 사이처럼 잘챙겨줘서 더 맛있게 느꼇습니다



Comments

배터리실장 2019.10.02 11:15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항상 준비하는 배터리 되겠습니다
또 놀러오세요^^
주부라 2019.10.02 22:39
한번 쯤 보고픈 아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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