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나고 온 언니는 에이스였는데 돌연 휴식기를 갖고 몇개월 만에 다시 복귀한 언니입니다.

전에는 주간조였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중간조로 복귀했네요.

사실 예나가 출근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만나고 싶었지만 역시 유명했던 언니라 그런지 예약이 쉽지는 않더군요.

스케쥴 맞추다보니 이제서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어떻게 지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예나를 보니 더 이쁘고 아름다워졌습니다.

보통 쉴 때는 관리가 안되는 언니들이 있던데 예나는 오히려 더 예뻐진 느낌이네요.

전에는 완전 초짜인 상태에서 일 하면서 조금씩 서비스가 늘어갔었는데 이번에는 물다이를 배우고 있다네요.

아마 물다이까지 배워버리고나면 강남에서 원탑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보통 어린나이 몸매 서비스 마인드 등등 어느쪽이 높으면 다른쪽은 낮기 마련인데 물다이까지 장착해버리면 뭐...끝판왕이네요.

저만 기억하는줄 알았는데 예나도 기억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봤다고 더욱 더 꼭 붙어 있어줍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키스도 달콤하고 한시간이 정말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네요.

원래도 연애감도 참 좋은 언니였는데 쉬다와서 그런지 더 맛있고 반응도 더 좋아지고 대박입니다.

정상위, 후배위, 여상 바꿔가면서 플레이 하다가 마지막은 역시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예나 몸매가 진짜 좋아서 후배위라인이 작살이라... 눈 호강했네요.

마지막까지 서로 끌어안고 만지작 거리다가 나오는데 왜 이리 아쉬운지... 이럴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두타임 예약하는건데 생각이 짧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