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 |
써니 | |
야간 |
오늘도 LOCK으로 향합니다
이번에는 애인모드 좋은 언니로 추천해달라고하니
실장님께서 써니를 추천해주네요
몸매에 스타일 좋고 연애도 아주 리얼하게 한다고
일단 엘레베이터 타면서 가볍게 인사 나누고
164의 키에 11자 복근.. 거기에 C컵 가슴까지
눈으로 즐기고 입으로 즐긴후에... 복도로 이동합니다
복도에서 의자에 살짝 기댄후에 내것을 한창 빨린후에...
허리를 잡고 여기저기 다른언니들을 재치고 쇼파에 앉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찰진 엉덩이를 만지며 엉덩이 사이로 부드럽게 넣어서
써니의 속을 감질맛나게 느껴봅니다....
방으로 와서 수다 타임과 함께 찬찬히 써니를 살펴보니
마인드도 좋고 거기에 차도녀 스타일
대화할때 보니 성격은 털털하니 약간의 시크함도 있습니다
탈의후에 가볍게 샤워하고 바로 침대에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내가 먼저 그녀와 키스를 나눈후
큼지막한 가슴 한쪽을 잡고 유두를 한입배어무니
움찔거림과 동시에 신음소리가 커지네요
과하지도 않고 정말 여친과 섹스할때의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화려한 몸매라인을 혀로 쓸어내리며
그녀의 꽃잎까지 도달해서 예쁘게 생긴 그곳을
살살 애무하니 그곳에 물이 고이면서 점점 신음소리는 커져가고
얼마간 했을까 그냥 바로 꼽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정도로
격정적이며 느끼는듯한 리액션이 좋네요 자기가 해준다고 하는데 필요없을꺼 같아서 바로 콘돔끼고
키스와 함께 신나게 펌프질하고 한참을 해도 그곳에 도달하지 못하니
상위자세로 체위를 바꾸고 내 가슴을 애무하면서
한창 흔들어주고... 그러다 느낌이 와서 꼭 껴안으면서 정자세에서 한창 즐겨봅니다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며 한창 엉덩이를 끌어오며...찌릿찌릿 느낌오면서 발싸 성공
잠시 누워서 쉬는데 엉덩이를 쪼물쪼물 하니 탄력도 좋고 골반라인이 엄청나게 이쁜게
다음에 다시 한번 만나야겠네요 ㅎ
더 좋은 모습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서
보다 노력하는 Lock이 되어 최선을 다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