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 |
6/26 | |
야간회원 | |
유나 | |
새침한/168/A/ 슬림 | |
good | |
야간 | |
8.5 |
예전에 다른이름이었던거같은데..ㅎㅎ
보는데 약간 새침하네요 지난번과는 다르게.. 다만 저를 기억못한다는거.. ㅋㅋㅋ
그래서 나도 본건지 안본건지 긴기민가 했지만... 재접견도 좋은.. 아가씨..네요
그녀가 샤워 시켜주고,, 물다이를 하는데 물다이는 꼼꼼히 하지만..그냥 normal한 수준..
그러는데 왜 화가났어 하면서 내 똘똘이를 만지고노네요..ㅎㅎ
침대 누워서 바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나도 모르게 CD와 함께 삽입을 ㅎㅎ
그러면서 위에서 천천히 부드럽게 여성상위를 하네요..
그러면서 눈을 감고 느끼면서 움직이니 흥분이 업업
능동적인 그녀의 테크닉과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면
흥분을 안할수가 없네요.. 거기다 키스는 절대 안빠지고 잘받아주고..ㅎㅎ
뒤로 자세를 돌리면 알아서 더 느낌 좋은 자세를 만들어 주고..
정말 애인모드를 잘하는 아가씨네요..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약간의 헤프닝이 있었지만.
마지막은 웃으면 헤어졌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한번 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