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양치를 하고 언냐가 탕에 누으란다....언냐의 내몸을
살짝살짝 닿아 소름돋게 하는 스킬을 시전하며
내몸을 씻겨준다....
이 언냐 참 남자를 잘 아는 언냐구나 싶을 정도의
터치감으로 씻겨주기만 하는데도 벌써 느낌이 슬슬 온다...
뒤로 업드려 깨끗이 씻고 나니 언냐가 올라와 바디를 타기 시작하는데....
야한 신음 소리와 함께 손끝에 터치감으로
흥분감을 안겨주며...탄력있고 부드러운 가슴을 이용해...
온몸에 자극을 준다.....
입으로 온몸을 빨아주는 바디가 이어진 다음....빠떼루 자세...~~
제대로 해주려나보다...싶은데 역시나....
손으로 내 똘똘이를 자극하며....똥까시가 들어오는데...
온몸에 찌릿찌릿할 정도의 자극을 주며 똥꼬를 빨아준다....
자극감이 최고치에 달할떄쯤.....언냐가 앞쪽으로
유도 하고....앞판 역시 꼼꼼한 바디와 함께....온몸을 빨아주더니...
이어지는 사까시...목까지 깊숙하게 빨아주는 사까시는 단연 일품이다....
입안에 넣다 뺏다만 반복하는 무미건조한 사까시가
아니라 혀로 귀두를 자극하며 휘감아 돌리면서 목까지 깊숙하게 들어가는 그 느낌
이 느낌...정말 뿅가게 만든다.....
부풀어 오른 내 똘똘이...언냐를 덮치고 싶은 마음을 눈치
챘는지 바로 콘돔을 씌우더니 탕에서 올라탄다~!
근데 이언냐...무슨 케겔 운동이라도 하는건가???
조임이 장난이 아니다.....헐거운 느낌에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이 가끔 업소 아가씨들한테 있는데...
이 언냐는....사까시보다도 강한 조임을 준다....
보지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자유자재로 조임을 조절하는 듯한 느낌의 강한 자극이 온다...
이 느낌 그대로 살려 언냐를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를 하는데....
언냐 리듬을 맞춰...같이 움직이며....조임을 준다....
강한 자극과 언냐의 야한멘트와 신음소리에....시원하게 발사....
언냐....조임으로 후희를 느끼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