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5.20 17:10
진짜배기 라는게 이런스타일
뉴스케| 선릉-도넛츠 | |
| 010-2634-1979 | |
| 6월 8일 | |
| 봉투 할인 | |
| 아영 | |
| 아랫 입술이 두툼해서 매력적입니다..^^ | |
| 대화가 안 끊기고 처음이어도 절대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 | |
| 주간 | |
| 9.5점 |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사실 피곤해서 자고있었습니다.)
나른나른한 아가씨 목소리가 들리며 졸린 눈을 크게 뜨게해준~
키도 크고 늘씬하고 예쁘고~ 특히 예사롭지
않은 가슴을 보유한~ 이쁜 언니가 서있더라구요~
하지만 처음부터 반가워하면 자존심이 무너지는 법? 졸린 눈을 하며 반겨주었습니다.
첫인상 우와.. 진짜 예뻤습니다. 길에서 보면
한두번 뒤를 돌아볼 정도로 매력적이더라구요.
특히 검은색 가디선? 사이로 보이는 가슴이 정말 탐스러웠습니다. >.<
담배한대와 녹차한잔을 마신후 탕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엎드려 있으니 온몸으로
제 뒷편을 문질러주더군요.. 특히 큰 가슴의 느낌이
좋았고 까끌까끌한 보지로 문질러 주는데~
와우.. 신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몸을 앞으로 돌리고 가슴으로 좆을 문질러주는데!
아 역시 투샷을 해야 했어.. 왠지 벌서 쌀것 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침대로 이동후 간단한 사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정성이 가득하더군요~~
멀리서 가슴이 보이니 조금만 위로 조금만 위로 속으로 외쳤는데~
제 마음이 들렸는지 제 손이 닿는 위치에 가슴이 닿았고~ 말랑말랑하고 느낌 좋은 가슴과
유두를 만지며 행복에 젖었습니다.
한쪽가슴에 상처가 있는지?? 그부분은 좀 느낌이 이상하기도 했구요.
69자세로 보지를 보았는데.. 너무 앙증맞은 귀여운 보지더군요.
이런건 아껴줘야해~ 하며 살살 조심스럽게 다뤄주었습니다..
은근슬쩍 콘돔이 씌워지고~여성상위로 up and down~ 해주는데
쪼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사실 토끼인지라 참기가 힘들더군요.~
위로 올라가 잠시 키스타임을 가졌고..
아랫 입술이 두툼해서 참 맛있는 입술이었습니다.
이런건 아껴줘야죠~ 적당히 음미하면서 슬슬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목걸이가 있는지라 가슴을 애무하면서 하는데 걸리적거리는데~
저상하게도 목걸이를 잡아주는 센스~ 사랑스럽더군요ㅎㅎ
토끼이지만 왠지 오늘만큼은 쉽게 놓아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정성스럽게 운동을 이어갔습니다..
귀여운 엉덩이가 눈에 아른아른 싸지 않고는 베길 수가 없더라구요~
그동안 모아놓은 정자를 아낌없이 발사~~
아쉬운건 사정후 급격히 어색해진 분위기~ ㅎㅎ
이럴때 내공이 필요한 건데 전 안되나 봅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가슴!!이쁘다고~ 칭찬을 해준후 행복하게 떠났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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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