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정현 | |
야간 |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인에서 아꼈던 친구로 치자면 세손가락안에 드는;;
고급스런 외모에 뛰어난 화술,,이,,저에게 많이 와닿았던 녀석입니다.
예전에도 자주 보고 싶었쥐만,,
대기 압박이 장난이 아니어서 그리 자주 볼수없었던 츠자였었죠
그래도 열번 넘게 본것같아서 약간은 행운아일런쥐도^^;;
오랜만에 만난 이뇨석,,,
밝은표정의 싱그러운 미소,,
천상 여자입니다.
오랜만에 봐도 이쁜얼굴 그대로이고,,,
슴가는 전보다 더빵빵해진것 같고,,^^;;
연애감은 당근~ 굿이라는거,,는 당연하겠죠^^
거기에 아담한 몸매지만 하드한 서비스는 엄지를 절로 들게 합니다
조만간 또한번,,방문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ㅠㅠ
끝으로 이뇨석은,,키스가 감미로와서 느무느무 조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