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오입골목 | |
5/27 늦은 밤 | |
기본 | |
재이 | |
고양이상 쎅시한 느낌의 미녀. 160 중반대 에스라인 이쁜 몸매, 말캉말캉 튠 B 가심.. | |
성격 및 마인드도 에이스! | |
야간 | |
10 |
"오빠, 재이 봤어?" 알흠다븐 하나 실장님이 물어봅니다.
"아니?"
"함 봐봐~"
그녀 일하는 방이 낮은 층에 있어서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계단을 다 오르는데 '어, 오빠~~~' 하며 반겨주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몸매의 에스라인 굴곡이 장난이 아닌 쎅시한 여인이 가죽 느낌의 핫팬츠와 브라만을 걸친 채 저를 반겨줍니다.
'어.... 어.... 분명히 아는 앤데....' 하는 생각도 잠시,
ㅋ 일전 도너츠 야간에서 에이스 먹던 여인... 도너츠 야간 언니들 중 가장 많이 본 몇 언니들 중 한 언니였습니다.
강남역 모 업장 가서 에이스질 하고 있다는 소문만 들었었는데 돌아왔나 봅니다.
ㅋ 빈 시간 사이 쌓인 연륜 탓일까요?
일전 많이 보던 시절, 업계 초짜에 사이즈 좋고 연애 좋아서 많이 봤었는데,
집나갔다 돌아온 그녀는 자신감 때문인지, 얼굴이 더욱 세련되고 요염하게 이뻐졌습니다.
꾸준히 운동하고 가꾸는 슬림과의 언니였는데, 그 노력의 덕분인지 에스라인이 제대로 나오고,
가죽 느낌의 브라와 핫팬츠만을 걸친 모습이 너무도 쎅시합니다.
밀린 이야기 나누고, 침대에 누워 키스를 하다가, 올만에 맛본다며 내 꼭지도 살짝 살짝 깨무는 귀여운 여인.
그녀를 눕힌 뒤 그녀 이쁜 몸매를 입으로 머금다가 보다가~~~ 손으로 어루만지다가 보다가~~~
쎄끈한 골반라인이 너무 이뻐 후배위에서 정상위로 전환하지 못한 채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