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민지 | |
주간 |
대낮부터 낮거리가 찐하게 땡겨 민지언니와 초 즐떡치고왔습니다
160정도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스타일 거기다가 딱봐도 어린영계
이 언니를 더욱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름아닌 섹시한 외모도 한몫 그리고
옷을 입고있을떄도 엄청난 아우라가 느껴지지만
벗엇을때는 코피를 유발하게 하는 작살나는 몸매
자기관리를 엄청 열심히 하는듯하네요
쭉쭉뻣은 팔다리 탄탄한 B 정도되는 슴가가 제몸에 닿을때면
저도 모르게 터지는 신음소리
제 포인트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찝어내는데 얼마나 흥분되던지
불에 올라가있는 오징어마냥 온몸이 꼬이네요
강력한 흡입력을 바탕으로한 BJ는 제 동생의 뿌리까지 뽑을듯하고 무기장착후 삽입했을때
쫀득쫀득한 쪼임과 떡감은 글로 다 표현을 못할정도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지막 피날레는 튼튼한 가슴을 부여잡고 세상끝까지 발싸했는데
얼마나 시원하고 꺠운한지 다리가 후덜덜 떨리네요
최상의 애인모드와 환상의 떡감을 가진 어린영계 민지언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