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한주를 또 맞이하기 전에 시원하게 떡함 치고 충전할려고 보다가

조조할인받을려고 일찍부터 돌벤져스에 갔습니다.

아침인데도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여 머 실장님은 어제 야간에

있다가 쉬고 가시는 분들도 있고 막타임 오신분들도 있고 하니 대기는 많이 없으실거라고

걱정마시라고 해서 일단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한점 피우면서

있는데 스타일북이라고 있네여 열어서 보는데 아가씨들이

자기 자필로 쓴 질문 응답이 있는데ㅋ 은근 재밌네여 한두명꺼만 보면 몰랐을텐데

전부다 있다 보니까 정신세계가 특이한 언니도 있는거같고 또 의외로 보수적인 언니도있고

성향파악을 이렇게도 하네 재밌네 싶은데 ㅋㅋ 딱 보다가 간만에 로즈언니 보기로했습니다

와꾸는 민간인 느낌의 약간 섹시 스타일이고

머리는 중단발인데 영락없이 그냥 활발한 여친 느낌의 와꾸입니다.

키가 일단 근데 기럭지가 좋네여 그리고 피지컬이 애기같지 않고 탄탄해가지고

진짜 파워색.스를 잘할거같은 스타일입니다.

대화 잘되고 잘 웃고 또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분위기 리드도 잘합니다. ㅎㅎ

연애 스타일은 진짜 완전 애인모드인데 그게 머 딱 달라붙고 친한척만 하는

그런 애인모드 아니고 좀 세고 물고 빨고 연인들이 진짜 불붙어서 물고 빨고 

서로 탐닉하는 그런 애인모드네여 와 진짜 그래서 가슴 빨고 버지 빨고 

막 하는데 다리로 헤드락 걸려가지고 코박죽하면서 버지 미친듯이 빨고 

또 입에 물리고 가슴 만지면서 있다가 ㅈ ㅏ 지 계속 빨리고 박으면서도

키스 퍼붓고 끌어 안고 진짜 머 색에 환장한 두 남녀처럼 보였을 떡을 쳤습니다.

아침부터 그래서 탈진해버리고 왔네여 ㅋㅋ

진짜 리얼 애인모드 개 강추입니다. 완전 물건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