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가매니아인지라 스타일 미팅때
가슴 먼저 얘기하고 와꾸 애기하고 기타 등등 스타일인데
자연산이던 튠이던 가슴크면 장땡입지요
 
메이 주간 폭유녀 크리스틴 접견 햇습니다.
F컵... ABCDEF에서 F컵... 훌륭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정말 훌륭합니다
예전에도 수차례 봤던 크리스틴 언니..
볼때마다 볼매에 새로울 따름인데.... 척 대면 생각나네요
머 하여간에 거유 + 폭유 + 대젖 두말할 필요 없지요.
 
와꾸 나쁘지 않습니다.
여우 같은 느낌으로 섹시하면서 이쁘장한 와꾸
키는 168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이런 섹시한 언니구 슴가는 F컵이구 대박이져
 
성격도 좋고 친절하고 본게임 들어갈때 요부가 되는
그 젖탱이 사이로 존슨 끼고 부벼 댈때... 천국이 이거로구나 하지요.
아쿠아 바르고 비비는데 가끔 받을때 좋지요.
이날은 그냥 애인모드로 대젖에 얼굴 파묻고 니플 빨면서 주물럭 주물럭
자연스럽게 69 하면서 존슨을 입에 집어 넣고 있으면 천국이..
또 한번 된장... 바로 cd 끼고 덮쳐 버렸습니다.
위에 올려타고 떡방아.... 가슴 출렁 출렁 덜렁 덜렁
아 ~~~~~~~꼭 끌어안고 가슴에 얼굴을 파 묻다 허리 위로 놀리면서 펌프질치다 발사했습니다.
위에서 쪼이는 봉지....
질척거린 봉지사이로 애액인지 젤인지.... 천국 두세번 넘나들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