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더워서 그런가 몸이 허하고 마냥 피곤하더군요.
특히 왼쪽 어깨가 진짜 쥐어 뜯고싶을정도로 뭉쳐있어서
배터리안마에 맹인안마받으러 갔습니다. 뭐. 겸사겸사 언니도 보구요.
ㅋㅋㅋ 원래 언니가 보고싶었어요
안마사님이 힘이워낙 좋아서 꼬챙이로 쑤시는것같습니다.
아파야 정상인데 엄청 시원했습니다.
혼자서 할수있는 3분 스트레칭도 배우고. 서비스룸 입장
섹시한 제시카언니가 반겨줍니다.
제시카언니는 처음보는 언니가 아닙니다.
시간이 맞으면 항상 보는언니죠. 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섹시한 와꾸 슬림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에 하드한 서비스까지
말그대로 에이스입니다.
조금 쉬다 간만에 나와서 힘이 넘친다는데 저는 방전상태라고 했더니
알아서 해주겠다며 정말 첨부터 끝까지 알아서 해줍니다.
빨기좋게 여기저기 대주고 69에서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여성상위로 끝
다 좋았는데 굴욕적이었던게...
난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언니가 계속 흔들어댐..ㅠㅠ
간만에 나와서 그렇다며 좀만 가만히 있으라며ㅋ
근대 연애감이 워낙 좋아서 한번 쌌는대도 계속 박고싶었습니다.ㅋ
잠시 뒤 입맛을 다시며 내려오는 언니를 품에 안고 시간되서 나왔습니다.
분명 안마받았을때는 활력충전이었는대... 방전이...
그래도 몸은 날아갈듯이 훨훨 가벼워지네요 ㅎㅎ
시간되시면 야간조 제시카 강추합니다. 후회없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