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님께 인사드리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포기하고

언니추천을 부탁해요~

"유이가 딱일듯~ 볼래??" 에 저도 모르게 콜~ 을 외쳐요...

대기시간 티비를 보며 기다리다 스텝분의 안내를 받고

엘리베이터로 가요~

언니방문이 열리고 보인 모습이.. 음..?

어디서 많이 본 낮익은 얼굴이네요..

아.........

제가 예전에 좋아하던 리포터 닮았네요

느낌이 새롭네요..

하여간,미러쇼를 진행하는데 키스부터 끈적끈적합니다

젖꼭지를 빠는 솜씨도 보통이 아닌게

고츄도 잘 빨더라구요

혀를 꽤나 넓직넓직하게 씁니다

잠깐 넣어본 맛은 꿀맛이었습니다

방으로 이동하여 이런저런 수다를 즐기다가 함께 탈의를 해요..

오옷.. 몸매도.. .. 게다가 이뻐.. ㅋ.ㅋ

언니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가서 꼼꼼히 씻고 침대에 누워

 유이언니의 따뜻한 체온을 느껴봐요..ㅋ

언니와 찰싹 붙어있는 상태서 달콤한 키스를 해요~

유이언니와 69를 시작으로 애무가 시작되요~

역시나 정신못차리고 불뚝 솟아 오른 분신 에게 장갑을 입히고 여성상위로 달리지요~~

으쌰 으쌰~ 언니를 눕히고 정자세로 열심히 방아를 찍어요~~

언니의 신음소리와 함께 뿌우우우우~~ 발사 성공을 해요~ㅋ

그 상태로 언니와 키스를 하며 해체를 하고 남은시간 제 팔베게에 누워 수다를 즐겨요ㅎ

유이언니의 매력에 빠져있는동안 벨이 울리네요..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언니와 빠이빠이를 해요~ㅠㅎ

기운을 다써서 인지 홀에서 잠시 쉬다가 왔네요ㅋ

유이언니 제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ㅎㅎ

슬림, 끈적한 시간, 평균 이상의 외모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