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6.15 18:59
중독보쥐 중독중독!! 급경계!!
난널막아선다| 선릉 도너츠 | |
| 다이아 | |
| 야간 |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매력이 지금도 여전히 그대로 있다
오랜만에 봤지만, 예전의 그 애틋하고 사랑스러웠던
느낌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다
탈의를 하는데, 잘록한 허리에 꿀벅지가 나의 욕정에 불을 지른다.
꿀벅지는 이따가 있을 연애 때 환상의 쪼임을 준다.
그 사실을 알기에 따로 애무와 자극이 없어도 최고조~
다이아에게 몸을 맡기고 있으니 여기저기 훅 훅 깜짝 놀라게 들어오는
그녀의 터치와 애무 느낌은 강렬하다 가볍게 그녀에게 꼽고,
느끼고 슬쩍 싸고 이런 맛으로 만난다.
욕실에 들어가 나를 씻긴 후 손을 붙잡고 그냥 침대로 왔다
내 앞에서 자질 빠는 그녀,,
그 상태로 놰쇄적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이 자리에서만은 옥녀고 나는 변강쇠가 된다.
너무도 쎅시한 그 느낌에 콘을 쓰고 바로 삽입.
하이라이트 는 섹시한 섹음~ 신음~
강약을 조절 하며 처음에는 부드럽게 들어오지만,
쉽게 보기 힘든 그녀의 깊숙한 밑둥까지 삼키는 여성 상위는
이게 중독되면, 다른 보지는 쳐다도 안보게 된다.
Comments
주부라
2017.06.15 18:59
신고
ㄷ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