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오입골목 | |
6/14 | |
기본 | |
러브 | |
60? 60 초반? 정도의 아담 슬림한 몸매, 튜닝 B+ 부드러운 감촉의 가슴.. 깔끔하게 이쁜 이미지. | |
굿~ | |
주간 | |
10 |
저의 스타일을 가장 잘 아는, 믿고 보는 실땅님 차팀장과 오실장님..
그녀들 덕분에 어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정의할수 있게 되었네요.
"오빤, 수수하게 이쁜 민삘의 이미지, 아담 슬림 에스라인 몸매를 가진 언니 좋아하잖아~ 그런 앤앱 들어왔다고~~"
하는 꼬심에 넘어가 들어간 방에는,
보자 마자 참 기분 좋아지는 이쁘장한 제 스타일의 여인이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 오빠?" 하며 저를 반기는 여인..
불그스레한 불빛 때문에 몰랐었는데 방 안에 들어가 자세히 보니, 일전 다른 가게에서 함 보고 넘 좋아 며칠을 계속 보았던 그녀......였습니다.
부드럽게 가슴과 꼭지를 이용해서 타는 바디가 여전히 느낌 좋습니다.
그녀 이쁜 라인이 드러나도록 타주는 바디가 참 이쁩니다.
그녀가 쓰던 방은, 일전 도넛 주간 모 에이스 언니가 육각 구조의 거울이 있는 방..
연애감 또한 너무 좋아 정상위에서 자세 바꾸기 싫었지만,
육각 벽면 전체에 드리워지는 그녀의 라인을 보고자 기어이 바꾼 후배위...... 아~
언제나 캐 사이다 같은 청량감을 주는 그녀와의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