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야간실장과 톡질하다 갑자기 쏠리더군요.

갈까 말까 고민하다 쏠리면 달리는거... 이런경우 였습니다.

마침 재이 볼수 있다고 하여 벼락같이 달려 갑니다. 도착전에 누가 지명해 버리면 또 시간이 걸리기에..

다행히 제가 볼수 있었네요. 그래도 30분 정도 대기

기다리다 탕방으로 올라갑니다.

역시 도너츠는 복도에서 마중나오는데 이게 전 좋더군요.

야시꾸리 하게 입은 섹시복장을 한 처자와 손잡고 탕방 입장 합니다.

언니이름은 재이.. 제이 아닙니다. 재이 입니다. ㅎ

이전에 주X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언니죠. 거의 2년 넘어서 보게 되었더니, 완전 새로운 친구를 보는 느낌이 납니다.

일단 결론적으로 대박 언니... 개인적인 생각으로 드디어 야간 에이스 등장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와꾸가 괜찮다고 할 수 있는데 일단 전체적으로 섹시한 맛이 납니다.
비슷한 공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분은 강소라삘, 어떤분은 호란삘... 머 그런데 솔찍히 전 그런삘은 안나왔습니다.
미소를 짓지 않으면 좀 강한 느낌에 섹시미가 흐르는데 다행하게도(?) 언니가 잘 웃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살짝 귀여운 맛도 있더군요.
프로필 처럼 섹시함과 귀여운 맛이 있고, 은근히 세련된 맛도 있습니다.

다행히(?) 싼티 나오는 와꾸가 아니라는거~

성격이 참 좋네요.
나이도 그리 많은거 같지 않고... 솔직 담백한 부분도 있지만
상당히 적극적 입니다. 활발하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는 아가씨 입니다.
말도 이쁘게 잘하고 대화를 할때도 옆에 착착 감기는 맛도 있습니다.

대화를 주욱 이어가면 도도한 느낌도 나고 강한척 하는 느낌도 들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하면서 서브를 잘하는 친구입니다.

몸매를 보자면 키가 167인가? 그렇습니다. 작은 키는 아니더군요.
까무잡잡한 피부색에 도발적인데... 완전 슬림과 언니는 아닙니다.
적당히 날씬하면서 적당히 살이 있는 몸매입니다. 날씬하다는 표현이 맞을 듯

특히 허리가 잘룩하여 라인이 살아 있더군요.

가슴이 튠 C컵이고 살짝??? 살짝 함몰인데 빨아서 자극을 주면 투욱 하고 튀어 나옵니다.
라인은 살아 있고 풍만한 엉덩이와 탄탄해 보이는 허벅지가 박음직한 몸매의 소유녀 입니다.
저 같은 경우 어릴적(?)에는 11자의 마른 각선미를 선호했는데, 지금은 물론 11자 각선미도 좋아하지만
재이 같은 탄탄한 허벅지가 매력적인 언니를 좋아합니다.
왜냐... 떡칠때의 그 느낌이 확연히 틀리기 때문이죠.. 강력한 맛이 있습니다.
하여간에 비쥬얼적으로 볼때 건강한 느낌이 나는 그런 몸매인데..허리잘룩 S라인이 살아 있는 은근히 날씬한 세미 글래머급입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이전과 비교 했을때 보다 확실히 급이 있는 서비스를 합니다.
경력 좀 있으면서 서비스 대충 하거나 기술이 없는 언니들과는 확연히 틀립니다.
완전 FM.. 거기에 몇가지 기술도 잘 배웠더군요.
일명 삼삼 바디라 하는 초짜 바디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가슴을 이용한 좌삼삼 우삼삼 엉덩이 돌리고 엉덩이골에 유두 밀어 넣고.. 다 합니다.
대신 턴을 할때나 슬라이딩 들어오는 점은 무난하고 매끄럽게 들어오더군요.
거기에 역방향을 잡고 해주는 똥까시는 최고 입니다.
힙바디로 엉덩이와 허리를 맷돌 돌리듯이 비빈후에 밀착하여 허벅지 부위를 가슴으로 문대고.. 발가락 애무
올라오면서 맛배기로 해줬던 똥까시를 본격으로 해줍니다.
자세라는건 요상해서 정방향으로 해주는 똥까시도 좋지만.. 역방향으로 해주는 똥까시는 더 좋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미묘한 차이점이 있는 건데...
재이가 해주는 역방향 똥까시에 간만에 몸이 떨립니다.
애무를 하고 몸을 다시 턴 한후 정방향 잡고 애무를 하다 마무리는 역시 빠떼루 똥까시로 마무리

똥꼬를 빨때 혀를 날름거리고 위아래로 핥아주다 바치 쪼가리 빨듯이 키스해주는 느낌의 똥까시는 일품이네요.

앞으로 돌고 애무를 받습니다.
확실히 기술이 좋다고 느껴지는것이 손을 그리 많이 쓰지 않는다는거..
여기서 손이란 손애무가 아닌 손장난이죠.
대딸방도 아닌데 손을 써서 딸 잡는 언니들이 종종 있는데 이게 허무하게 끝나버리게 만드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물다이나 본 서비스 들어가기전 마른 애무때 손장난 하는 언니들 이뻐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재이는 일단 모든걸 입으로 하려 합니다.
덜 꼴린 자지를 입에 넣을때도 손을 안 쓰고 입술로 들어올려 자지를 빨고...
부랄을 애무할때도...가슴을 애무할때도 손을 많이 쓰지 않습니다.
흡입력은 좀 약한 부분이 있지만 꼼꼼함 부분으로 애무가 들어오고
허벅지 위에 자기 보지를 대고 타고 올라 위아래로 비벼 댈때 느낌이 좋아요.
FM 동선을 이용한 정석 서비스 괜찮습니다.

걸쭉(?)한 서비스를 받고 노곤 노곤해진 몸을 이끌고 침대로 옵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준비를 마치고 나오는 재이... 몸매 감상하는데 다가와서 먼가를 주섬 주섬 꺼내 듭니다.

헐... 코스플레이 들어가는군요.

야한 망사스타킹을 신고 앞치마와 부라가 연결된 요상한 메이드복을 입더니 제 몸위로 올라와 덮칩니다.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복장이 그때 그때 틀려진다는군요.

섹시함이 뚝뚝 흐릅니다.

제 몸위에 올라타 애무를 하고 내려가 자지를 빨고 다리를 들어올리더니 똥까시

마른 똥까시도 혀의 느낌 잘 나면서 몸을 부들 부들 떨게 만들더군요.

다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하고 69를 하는가 싶더니 그게 아니고 보지를 제 입에 내면서 얼굴에 올라탑니다.

보지빨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클리를 애무해주면서 구멍에 혀 집어 넣고 돌리니 신음소리 나면서 몸을 부르르 떱니다.

아 좋네요... 바로 떡들어갈까봐 보지에 입을 뗴고는 눕혀 놓고 역립 들어갑니다.

키스를 진하게 하고 브라를 벗겨 가슴을 애무하고 아주 살짝 들어간 니플을 빨아주니 톡하고 튀어 나옵니다.

앞치마를 위로 올리고 보지를 벌려 탐하다 보니 존슨이 서버리네요.

역립전에 재이가 껴준 콘 떄문에 중간 끊김 없이 바로 붕가 들어갑니다.

구멍에 대고 밀어 넣으니 매끈덩 하고 기둥이 박힙니다.

질척한 보지가 블랙홀 처럼 기둥을 쭉 하고 빨아 댕기는 느낌을
전후로 움직이며 깊숙히 박아 넣고 다시 움직이니 재이가 더 깊이 박아 달라고 애원하면서 다리를 제 허리에 감습니다.
자세를 다시 잡아 상체를 들고 재이의 다리를 모아서 어깨에 걸친후 절구 찍듯이 박아 넣습니다.
물론 척척척 세게 치는게 아닌 부드럽게 움직이되 깊숙히 박아 넣는식으로..
다리를 벌려 피스톤질을 하다가 여성상위로 바꿔 봅니다.
위에서 내려치다가 전후로 움직이며 비벼 대는 군요.
신호 옵니다.
뒤로 돌려 뒷치기 자세로.. 라인 있는 허리를 잡고 하복부를 엉덩이에 감기듯이 착착 소리 낼 정도로 쑤시다가....
엎어 놓고 무한 피스톤질로 발사 합니다.
오........
발사 순간 허벅지에 힘들어가고 엉덩이 괄약근에 힘들어가더니 보지로 자지를 꽉 잡고 위아래로 쥐어 짜듯이 움직이는데..
입으로 해주는 청룡열차 못지 않게 보지 청룡열차가 기가 막힙니다.
덕분에 제 올챙이는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거 까지 쫘악 빠져 버립니다.
따듯한 탕방이 열풍으로 바뀌고.. 다시 시원한 공기로 바뀌면서 재이와 제 몸에 흐른 땀을 식혀 줍니다.
도킹해제후 확인 하니 재이도 느꼈는지 질펀해진 보지의 애액이 흘러 있었네요.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오밀조밀 귀염상이 있는 외모가 아닌 중독성 있는 세련된 섹시 외모가 돋 보입니다.
키는 작은편은 아니고 날씬한 세미글래머급으로 꿀벅지가 좋네요.
성격은 활발하고 재미 있는 대화가 좋은 성격 좋은 처자 입니다.
서비스는 FM급의 수준있는 물다이 서비스....

마른애무부터 떡칠떄까지 갈아입는 코스플레이 복장...

그복장 그대로 떡치는 맛과 강력한 떡감의 봉지 쪼임은 쭈욱 올렸다 내려 버리는 롤코의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에이스감으로 조만간 줄설 득 한데 미리 미리 보시는게 이득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