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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
주간 |
낮에도 북적북적~깜짝 놀랐습니다~
클럽은 사람이 좀 있어야 재미가 있는데 딱 입맛에 맞았습니다
청순하고 귀엽고 잘하고 이쁘고 등등등 ㅎㅎ
물어봤더니 지민이 보라고 추천해줘서 살짝 대기 하다가 들어갑니다
역시 에스코트 나와서 쫙 한번 스캔해보는데 오 ~ 와꾸 이쁜데요 ?
청순한 느낌 확 나고 민삘 스타일에 상당히 이쁜 언니
청순 귀염 상 ? 느낌이고 키는 160 초중반 ?
슬림한 몸매인데 볼륨감 있어보여서 이동하면서 더듬더듬 스캔해보니
가슴도 빵빵~~~느낌 좋고 기분좋고~
대충 스캔하고 복도 한구석에 자리잡고 다른 커플들 구경하면서
분위기 타기 시작하면서 키스~그리고 비제이~
야동방으로 자리를 옮기니 서브가 붙기 시작합니다
다른 언니들 입술도 맛보고 양쪽에 끼고 노는 맛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야동방에서 열정적으로 떡을치는 커플 덕분에
더더욱 분위기 끝내줬고~ 지민이의 좁은 봉지에 가볍게 원샷~
슬슬 방으로 이동하는 타이밍 ~
샤워하고 서비스 패스하고 바로 연애 가즈아 ~!!
침대에서 뒹굴면서 역립 잠깐 했는데 완전 잘 느껴주시고~
그 반응에 허리 좀 흔들어 봐야겠다 생각이 딱 !!
여상으로 넣는데 오호~야동방에서 보다 좀 더 좁은 그 느낌~
꽉 물고 왔다갔다 하는데 느낌이 대박 ~
위에서 느끼느라고 살살 허리만 흔드는 지민
쎅을 좀 즐길 줄 아는 언니였습니다
저도 과격하지 않게 시작해서 천천히 끝까지 깊게 넣어줍니다
그 조이는 맛은 직접 맛을 봐야 알것 같습니다
침대 옆에 거울을 보면서 옆치기...뒷치기....
다시 정상위로 전력질주를 하다가 발싸를 했습니다
역시 두번째라 좀 힘든감은 있었지만 지민이의 쪼임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