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강남 | |
10/1 | |
하루 | |
야간 | |
10점 |
하드하다는 하루언니 보고왔습니다.
시간이 넉넉한 관계로 80분 무한샷 코스했습니다.
입장과 동시에 달려드는 하루
왜그러냐며 무한이니깐 ~~.
워워~~ 진정시키고 두번도 힘드니까
서둘지않아도 된다고 진정시킴.
그랬더니 그럼 진짜 찐하게 한번 할래냐고 묻길래
크게 생각없이 응 이라고 대답했다가
80분동안 진짜 질질 싸고왔습니다.
진짜 본인 몸뚱아리도 아닌데 내 몸뚱아리를
어찌 그리 잘 아는지 서비스를 시작하는대
정말 물고 빨고 비비기 시작해서
그 토끼신이 오려는 그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타이밍에서
정말 넘어서지않고 줄타기를 합니다...
저는 뭐 그냥 질질 싸는거죠.
너무 올랏다 싶으면 못움직이게 올라타서 상체애무.
살짝 힘이 빠질때쯤에 다시 밑에 애무를 시작.
정말 입장하고 티타임 5분 마무리 5분 도합 10분빼고
70분동안 애무& 서비스를 디지게받았습니다.
거의 한시간이 지나고나서야 삽입을 허락하고
그러고 나서도 달리지못하게 또 그분이 오시면 푹 찍어
움직이지 못하게 잡아놓고 식으면 또 박기 시작하고
마지막 이제 싸도되 하고 발사하는데 정말
크와왕 하고 소리질렀네요.
오줌도 뒤지게 참다가 싸면 완전시원하잖아요.
간질간질하고 헉헉대는 그느낌 참다가 발사하는대
진짜 심장 터져버리는줄알았습니다.
애무받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진짜 하루한번 보세요 장난아닙니다.
자극이 엄청나서 다시 볼수있을까 했는데
지나고나니까 자꾸자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