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펄 | |
고양이상의 섹시한 와꾸, 원래 큰키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170정도의 키에 대만족 태닝이 잘된 슬림한 바디, 단 약간 나이가 들어보인다는 단점... 그러나 다른장점이 단점을 커버..^^; 서비스는 황제의자 안 앉아봤음 말을 마세요.^^; 정말 그 썹스때 안싼게 신기할 정도.. 농담도 하드한편이라 쎈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 |
야간 |
펄 컨택 후 1시간 정도 기다림..
홀에서 티비 좀 보다가 엘베로~
호오 포스가 상당하네요 뭔가
즐탕의 느낌이랄까 스멀스멀 올라옴.^^;
미러쇼때의 혀놀림과 잠깐의 맛보기를 보니 이 예감은 틀리지 않을거 같음 ㅋㅋ
방으로 이동하여 섭스 시작,,
물다이는 없고 바로 풀같은 욕조에서 씻겨주는데 꼼꼼히 씻겨줌..
이윽고 황제의자가 아니라 환락^^;의자로 이동..
한 10분정도한거 같은데 지옥과 천당을 한 열번 왔다갔다한 느낌..ㅋ 말로 설명이 어려움..
똥까시 발까시 할거 없이 훅훅 들어오는데 ㅠ
아무튼 여기서 지지 친 사람들 엄청 많았을꺼 같음..ㅋ 이제 물닦고 침대로 고고씽..
간단한 립섭스 후에 바로 cd끼고 으쌰으쌰 펌프질 돌입. 반응 좋고 쪼임 좋으니 더 이상 머 바랄게 없었음..ㅋ
질펀한 놀이 후 쎈 농담 주고 받으며 그녀 팔짱끼고 퇴실.. 요고요고 좋더군요.ㅋ
엘베 앞에서 굿바이 키스 한번 더 하고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