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지방에서 맑은 공기만 마시면서 일했더니 동생이 난리가 났습니다.
지방에서 여러 차례 내상이 많았던 관계로 그냥 서울 컴백하면 달리자는 생각에 너무 참았나봅니다.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 사가지고 로얄에 입성..
실장님 안내를 받아서 방에 들어왔습니다.
유라언니였습니다..
와꾸는 중 귀요미상입니다. 160 정도 키에 가슴은 B컵정도에 베이글 스탈입니다.
어렸을 때 저의 순정을 앗아간 첫 경험녀랑 엄청 닮았더군요.
담배 하나 피다가 다이로 들어갑니다
간만에 바디를 타니 너무 좋더군요..
아직 유라언니가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살짝 어설픈 맛도 있지만 그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 옵니다.
이어서 바로 BJ 들어옵니다. BJ압은 강합니다. 간만에 이정도 압을 느껴보는군요.
근데 더 좋았던건.. 입안이 따뜻하더군요..
바디가 끝나고 다시 씻고 침대에 눕고는 69로 애무를 합니다. 제가 좋아하게 생겼습니다.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언니 입니다.
바로 CD 장착하고 언니가 위에서 붕가 붕가 시작 합니다.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키스를 합니다. 아주 혀를 뽑아 버릴려구 합니다. ㅋㅋ
살짝 구멍이 작다고 말해서 그런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급흥분 상태여서 그런지 오래 못하고 발사
누워서 다시 이야기 꽃을 피워봅니다.
언니와는 너무 잘 맞아서 다음에는 서비스 없이 바로 본게임을 약속며 나왔습니다
기억해줄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다시가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