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날씨지만 더욱 뜨거운 강남스타로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안했지만 와꾸로 추천부탁드리고 대기했네요
실장님께서 소희추천해 주셨는데 대기시간이 후달달합니다.
샤워부터하고 추가한 마사지 받으로 이동합니다.
정갈하게 깔끔한 여자마사지사님이 입장하시는데
와꾸는 소소합니다 ㅎㅎ
역시 시원하게 받는 마사지 정말좋더군요
마사지받는동안 관리사님 허벅지 스윽 닿을때면
희안하게 흥분이 되더라고요 꼴리면 안되는데 점점 꼴립니다 -0-
호국정신을 살려 애국가를 부르면서 겨우 버텼네요
이 업소 마사지 정말추천해요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아메리카노 한잔마시다가 실장님 안내받고 이동합니다.
엘베타고 올라가서 언니방으로 이동하는데
실장님께서 훅~ 하고 키스를 해주시네요
그러다가 BJ를 위해 점점 내려가는 실장님을 다시올려서
이번에는 제가 키스를 시도하고 딥키스로 들기다가 소희언니방으로 입장했네요
매력 넘치는 페이스 진짜 이쁘네요 얼굴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스타에 계신 제이실장님 와꾸보다 훨씬 더 이쁩니다.
스타일도 고급지고 몸매도 그렇고 시선을 확 당기는데
바로 씻으러 이동해서 샤워를 하며 살짝쿵 탐하는시간을 가져봅니다.
언니의 알몸 촉감이 대박이네요
몸매가 워낙에 이뻐서 느낌도 쩔었어요
침대에와선 내가 서비스 돌입하고 탱글탱글한 감촉이 아주 좋습니다.
소희를 꼬옥 끌어안고 딥키스를 하는데
키스느낌이 가장 좋습니다.
다시 소희언니가 BJ로 똘똘이를 키운후 CD착용과 동시에 위에서 시작
아름다운 자태가 보이지만 아래서 느껴지는 촉감은 더욱 대박입니다.
이제는 자세를 바꿔 정상위, 후배위 들어갑니다.
뒷태라인도 아후~ 오래못버티고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하드한 서비스는 기대하지 어렵지만
그 외에 모든것이 좋았던 소희언니와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