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오입골목 | |
6/22 | |
기본 | |
예빈 | |
깨끗하고 세련되게 이쁜 얼굴, 아담 슬림 늘씬. | |
굿 | |
야간 | |
곱다, 참 곱다... 정말 곱다.. 너무 고와 안고만 있고 싶은 그녀. |
늦은 시간, 지방에 갔다 오는 길에 도너츠를 들립니다.
바쁜 듯 하여 커피 한 잔 얻어 마시고 가려 하는데, 모 실땅님이 안된다며....
객실에 감금시켜 놓고 2시간 넘게 기둘리게 해서 본 여인은 예빈..
예빈, 일전 한 번 보았던 여인이죠.
참 깨끗하고 세련되게 이쁜 이미지, 쎅s하고 싶다기 보다는, 품에 안고 연애하고 싶은 느낌을 주는 그런 여인..
첫 만남 후, 그녀 바빠서, 그리고 야간에 다른 지명이 있어서 몬 보았었는데,
ㅋ 더 이뻐졌네요..
다이에 물을 뿌리는 여인에게 '나, 그런거 못한다~' 말하고,
씻고 들어와 품에 안는데, 그냥 품에 안고 있는 느낌 만으로도 참 좋습니다.
깨끗하고 고운 얼굴을 하고, 새초롬하니 이쁜 입술로 머금은 내 곧휴, 그 곧휴가 부럽습니다.
그녀를 느끼고 그녀 입술로부터 가슴, 배, 둔부, 꽃잎을 차례차례 훑고 내려오는데,
비단결에 스쳐 지나는 듯한 느낌???
그녀 안에 들어갔을 때는, 내 기둥 전체를 꽉 움텨쥐는 듯한 그녀 안 느낌...
아~~~~~~ 그 느낌마저도 고왔던 여인 예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