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있다가 너무 꼴려서 도저히..ㅠ.ㅠ
다행히도 집에서 가까운 도너츠에 들려서
회포를 풀기로 하고 방문
실장님과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1시간동안
섹스럽게 놀고 키도 많이 크고 슬림한 몸매 해달라고 함.
바로 그런 아이가 있다면서 천사 언니를 추천...
항상 실장님의 추천은 대만족 이였기에
이번에도 믿고 달료~~
한참의 기다림을 티비를 보면서
버티다가 입장
역시 실장님의 추천은 떙큐입니다.
보기에도 섹기가 넘쳐 흐릅니다.
이야기 중에도 들이대면서 뽀뽀도
먼저 해주고 착 달라붙어서
있으니 점점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는데
거기를 움켜쥐는 천사 언니
순간 깜놀했는데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데요..ㅋㅋ
탈의를 하고 먼저 들어가 있는데 슬림한
몸매가 눈을 즐겁게 하고
봉긋한 아담한 가슴이 몸매와 어울려서
보고있는 눈을 즐겁게하고 양손도 즐겁습니다.
이런 언니와의 1시간이라니~
서비스나 자질구래한것 들은 다 패스합니다.
섹스를 시작하는데 그녀의 잘 정돈된 ㅂㅈ를
보고 있자니 잦이가 절로 서버리더군요.
그래서 했죠 ㅋㅋ 쌋죠..ㅋㅋㅋㅋㅋ
자세한 내용은 부러우실까바 생략합니다~
적당히 박고 적당히 빨았습니다. ㅋㅋ
천사 언니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