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나왔었는데, 그 은비 언니가 복귀 했다는 정보를 입수 했었는데.

도통 시간이 안맞아서 못보다 결국은 접견

몇주만에 은비언니를 만나는 것 같네요.

엘리베이터문이 스르르 열리고... 언니의 모습이 확인 되는 순간 방긋^^

너무 반가운 나머지 엘베에서부터 똘똘이를 덥석 물렸습니다(?)

ㅎㅎㅎㅎ

입구 특유의 시스템인지라 일단 모르는척 빨리고 박다 방으로 이동하여

그간의 안부와 건강을 묻고, 옷을 벗었다. 가운 한장... 벗어 버리고 언니의 탈의 를 도와 주었는데,

주책스런 똘이녀석의 돌발행동(50도 상방향 받들어 총!!)

이런 내 똘이녀석의 반응에 얼굴이 방그레^^

물다이 서비스.

확실히 와꾸 괜찮은 언니들의 서비스는 그 감흥이 몇배는 되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몸을 대어 보는 은비언니.

역시나 이번에도 난 언니의 얼굴을 뜯어 먹을 듯 빤히 쳐다 보면서 바디서비스를 받았다.

원래... 아니... 원칙적(내가 방보는 스타일)으로는 처음 보는 언니가 아니면 물다이 서비스는 통과 하는데,

은비언니는 올만에 봤으니까... 그동안 나 기다리게 했으니까...

일종의 패널티로... ㅎ ㅎ ㅎ ㅎ

역시 이쁜 언니는 조금만 서비스 해 줘도 기분 죽입니다.

역시나 처럼 이번에도 내가 먼저 역립에 들어 갔다.

언니의 이쁜 얼굴에 걸맞게... 이쁜 몸을 가지고 있는 언니.

늘씬늘씬한 그 아름다운 여체를 꼼꼼꼼꼼꼼 하게 열심히 보듬었습니다.

언니의 반응... 역시나 약간씩 쑥스러워 하는 듯한 그 느낌...

은비언니의 BJ에 이은 장화 착용식..

난 가끔씩 이런 모습을 내려 보다 보면 감동을 합니다.

내 자그마한 분신을 아름다운 언니들이 저렇게 소중히 빨아 준다는 거...

감사합니다.

역시나 그랬었다. 은비언니의 얼굴이 제겐 너무 이뻐서.

언니의 조용조용한 반응이 더 강하게 느껴짐으로 해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조기사정의 통탕하게 억울함을 뒤로하고 은비언니와의 만남을 정리했습니다.

다음에 또보자 귀염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