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내려찌는 무더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이동해보니 도너츠에 왔다. ㅋㅋ 워~ 이제는 습관
실장님과 커피한잔하며 이야기 하다.
진짜 이뿌고 귀엽고 몸매가 일단 개대박이란 언냐를 만나게 해준다기에
그녀는 바로 시우 였습니다 글램스럽고 검은 눈동자가 선명하며
자연산 가슴으로 큰것이 인상적입니다.
꽃잎주변을 배회하며 애무를 하다 조심스럽게 언니의 꽃잎을 애무합니다...
깨끗한 언니의 꽃잎에서 물이 조금씩 흘러나오는데
언니가 느끼는 모습을 보며 나름의 뿌듯함을 느껴지네요~^^
콩을 장착하고 언니의 몸 속으로 들어갑니다~
정상위에서 언니와 키스를 나누며 따뜻함을 즐겨봅니다.
부드러운 진퇴운동에 맞춰 들리는
언냐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기분좋은 쾌감이 제 몸을 감싸네요~
좀 더 깊숙하게 언냐를 느끼고 싶어
후배위로 자세변경~ 언냐의 환상적인 뒤태를 보니
저도 모르게 멍하니 보게되네요~
언냐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바라보며 느껴지는
큰 쾌감과 함께 다나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