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야간회원가 | |
나나 | |
장신녀로 키도 크고 이쁩니다. 날씬하구요 | |
나긋 나긋 여성스러운 성격 | |
야간 | |
10 |
간만에 도너츠 가서 나나 언니 봤습니다.
실장님 추천이었구요.
키큰 언니 좋아하는데 저한테 딱이네요.
키 물어보니 173이라 합니다. 플필 보니 175라 되어 있네요.
와꾸가 끝내줍니다.
외국 백마인줄 알았네요.
날씬한 몸매에 쭉쭉이 느낌이 좋았고, 성격도 나긋 나긋 하더군요.
서비스는 열심히 합니다. 소프트함 보다는 강한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애인모드
푹 빠져 버렸네요.
소프트한 애무로 인하여 붕가는 어떨까 했는데
삽입순간 착착 감기는 맛이 나더군요.
뒷치기때 조금 위치 선정이 잘 안맞아 삑사리 나기도 했지만
봉지맛은 끝내 줬습니다.
키큰 언니 좋아하신다면 추천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