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로 전화를 넣으니
실장님의 안내로 선택하게된 제니퍼
섹시하고 서비스 애인모드 좋다고..
투샷으로 예약후 시간맞쳐서 방문했습니다....
제니퍼방으로 안내받는도중에 끌림서비스 대박이네요 ㅋㅋ
이제 언니방으로 입장합니다
잠시 음료수및 담배타임을 가지며 제니퍼의 상대로 옵저버를 띄워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역시나 제니퍼 애인모드가 후덜덜 합니다.....
지금 제가 안마가 아닌 오피스에 잘못 와있나 하고 착각할 정도..
어디까지나 여기는 서비스가 메인인 안마이기에...
안마에서 제니퍼 정도의 애인모드를 가진 언니는 몇명안될꺼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니퍼 아주 앙증받은 모습도 간간히 보입니다...
제니퍼의 그런행동들이 그동안의 피로를 날려주는 느낌이네요^^
그렇게 제니퍼의 애인모드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 슬슬 이동해 샤워를하고 물기닦고 다시침대로~
알몸이된 제니퍼의 바디를 보는데 좋아요
바로 감탄사 나와주셔야 예의입니다...
섹시함이 뭐 아주그냥 완전 나이스바디입니다...
제니퍼를 침대에 눕히고 바디탐험을 시작합니다...
조심스래 키스를..... 두눈을 감아주는 센스는 기본이요~
달콤한 촉감에 황홀하다는게 정답일꺼 같습니다...
크고 이쁘디 이쁜 가슴을 범해봅니다...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제니퍼의 탈력은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점점 아래로 아래로.....
동굴의 입구에 도착을 했습니다~~~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움의 극치 입니다.
다리를 벌리고 저를 받아주는 언니의 자태가 +_+;;
저의 꼬추녀석이 눈치없이 발딱 발기해서리 침대를 뚤을기세네요
벌러덩 누으니 제니퍼가 애무해줍니다...
따뜻한 애인모드 가득한 소프트한 서비스.....
그리고 촉촉하고 따뜻한 BJ......
어느덧 비닐우산을 착용하고 언니상위로 바로 피스톤 운동에 돌입합니다...
힘주고 눈감고 하면 구멍까지 작어 꼭 애기랑 하는 느낌이....
너무좋은 떡감에 몇번 자세를 바꾸지 못하고 금방 발사되네여....
발사하고 위에서 제니퍼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니
더욱더 사랑스럽고 아껴주고 싶은 맘도 들었지만
이놈의 욕구를 거부하지 못하고 한번 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샤워후 잠시 담배타임을 갖고
언제나 언니들 볼때마다 마찬가지지만..
둘만의 다음시간을 기약하며 가벼운 입맞춤과 포옹을..
그렇게 아쉬운 작별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