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봤던 친구인데 장기비번 나갔다 해서 못보고 이제서야 디시 접견했습니다

언니 절 못알아보는군요

그러려니 하고 대화 나누고 다시한번 천천히 보니 확실히 이쁘네요.

이전보다 더 이쁜 느낌이 납니다.

이전에 나나 처음 봤을때, 인상이 백마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백마같다는

키도 커서 모델삘 확실히 나오고, 날씬함까지 있으니 ㅎㅎ

서비스 받을까 말까 했는데, 그냥 저를 이끄는 나나

서비스 소프트 합니다.

FM으로 서비스 진행 하구요.

본게임 들어가기전 역립으로 했습니다.

애인모드 잘했던걸로 기억 하는데 반응은 가식 없이 진행이 되네요.

보빨 열심히 했구요.

정말 이쁘게 생긴 조가비 입니다.

꼴린 존슨을 나나가 입으로 빨아주고

조절해서 삽입 여성상위로 시작 했지요.

잘 쪼여요.

떡감 좋네요.

그리고 뒷치기 하면서 그녀의 허리를 잡고 푹푹푹 전후로 움직이다 발사 했습니다.

와꾸와 몸매  좋은 언니에요